슬픈 날이다.
더위 마저 느낄 수 없는 슬픔이 하루 종일...
어제 읽던 책에서 읽은
시 한 편이 떠오른다.
시대의 일 앞에서 숨지 않고
맨 앞에 서 계셨던 분...
노회찬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리즘메이커 2018-07-24 00: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루종일 가라앉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anca 2018-07-24 07: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가치를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