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
고도원 지음 / 큰나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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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선생님을 본것은 고도원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에 방문해서이다

바쁜 일상속에서 마음의 치유가 간절할때 명상센터를 방문하여서 그곳의 따스한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여러가지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치유를 얻고 돌아온 경험이 다시금 생각이 난다, 이책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을 만났을때 다시 치유센터가 생각났다, 그곳의 편안함이 다시 온몸으로 전해 지는 느낌의 책이다

책의 여백은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 여백을 채워나가면서 다시한번 글속의 마음을 되새기게 된다,

한단어 한단어가 다시 또렷하게 떠오르는 느낌이다,


 

 


여러 작가의 글을 만나 볼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다양한 문장들이 단조로움을 몰아내고 글의 향연처럼 느껴진다,

내글씨로 맞이하는 밤에 쓰는 아침편지는 내게로 쓰는 치유의 글이 된다

마음의 심란함을 채워주는 글쓰기로 아주 제격인 작품인거같다,

이책을 채워나가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싶은 마음이다

조용한 밤에 한 페이지씩 채워가는 묘미를 느낄수 있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치유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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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즐거움 : 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쓰면서 읽는 한국명시 1
윤동주 지음, 북스테이 편집부 엮음 / 북스테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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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인이 누구냐고 묻는 다면 주저 없이 윤동주 시인이라고 이야기 하곤 한다,

어디 모임에 나가서 시라도 한번 읊을 일이 생기면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멋드러지게 읊조리곤 했었다,

윤동주시인의 시는 쉬우면서도 가슴에 깊이 남는 여운이 있었다

윤동주 시인은 대한 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고 또 학교에서 교과서에서

익히 많이 배우고 익힌 시인이라서 모두가 사랑하는 시인일 것이다,

윤동주 시인은 참으로 영롱한 시인처럼 생각이 된다, 책 머리에서 써있듯이 시인은 행동하는 시인이보다는

사색하는 시인으로 더욱 다가온다, 얼마전 윤동주 시인의 영화가 개봉되어 시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윤동주시인의 시집이 집에도 있지만 필사를 할수 있다는 이책을 다시 선택하게 되었다,

요즘 필사에 대한 책들이 속속 나오면서 그렇지 않아도 윤동주시인의 필사책이 없을까 찾던중 북스테이에서 나온 필사의 즐거움이윤동주 처럼 시를 쓰다라는 아주 적합한 책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왼쪽 페이지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가 인쇄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내 글씨체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다시 한번 음미하며 쓸수 있게 되어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라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가방에 넣어다니다가 시간이 날때 마다 시인의 시를 필사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시집을 그냥 깨끗하게 보고 덮어 놓는것이 아니라 필사를 하면서 쓰다보면은 시집속의 시가 더욱 마음에 아로새겨 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시집을 내 글씨로 채워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 시집은 온전히 내 책으로 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시를 대하며 참 어렵기도 하고 이해 하기 어려운 문장도 많이 있는데 다시 한번 필사를 통해서 생각할수 있어서 좋은것같다 먼저 눈으로 한번 보게되고 내 글로 쓰면서 따라 읽게 되고 다쓰고나서 잘 쓰여졌는지 다시 한 읽게 되어서 많이 생각하면서 시를 대할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다,학교를 졸업하고는 거의 손으로 글을 쓸일이 없어서 오랫만에 글을쓰면서 손가락도 아프고 글씨체도 생각만큼이쁘게 써지지 않지만 그래도 즐거운 글쓰기의 시간이 되는것 같다 윤동주 시인의 시리즈가 더욱 많이 나와서 더욱 가까이서 시인을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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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필사책 : 소로우가 되는 시간 - 필사로 만나는 치유와 사색의 시간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안진희 옮김 / 심플라이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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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의 월든을 만난것은 몇년전이다,

월든에 대한 여러가지 좋은 평판으로 한번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찌감치 구입하였다,

처음 몇장을 읽었을때 참 평온하고 좋은 감정으로 다가와서 좋았다 , 좋은 책이라는 느낌은 들었지만

왠지 월든은 자꾸만 손에서 멀어져 갔고 점점 한쪽 구석으로 밀려나는 책이 되었다,

일상의 바쁨과 삶의 꼬임 속에서 머리가 어지럽고 생활이 지겨워질 즈음 월든을 읽어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솟아났다,

월든을 책장에서 찾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새로 구입했다, 마침 새 번역본으로 자신있게 나왔다는 문구에 구입을 서둘렀다, 그리고 그 책을 읽어가던중 소로우가 되는 시간이라는 필사본 책을 만나게 된것이다,

요즘 색연필로 그림을 채워나가는 책들이 많은것을 보면서 사람들 머리가 참 복잡한 모양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얼마나 안정을 찾고 싶으면 유치원생들이 하는 그림 그리기를 마음의 위로를 삼을 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림채워넣기는 나의 취미와 다르기에 도전 해보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았지만 필사는 좋은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사를 하면서 소로우의 문장들을 좀더 깊이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이책의 앞장에는 소로우에 대해서 내가 몰랐던 여러가지 사실이 설명되어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숲이 좋아서 숲으로 떠난 명상가가 아닌 다른 모습의 소로우를 알수 있어서 앞으로도 월든을 읽어나가게 될때 이책을 더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필사에 대한 책들이 좀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 좋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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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의 시선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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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품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어떠한 의도로 책을 써 내려가시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껴 읽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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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의 노란 화살표
송진구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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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의 대한 이야기는 요근래 몇년가 꾸준히 내귀에 들리는 이야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를 찾는다고 했다 유명 아나운서도 산티아고를 다녀와서 책을 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삶에 지치고 마음의 치유를 위해서 산티아고의 길을 걷는 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산티아고가 구체적으로 어떤 길인지는 잘 모른다 그저 이름이 아름다운 어느 도시 또는 시골마을의 그림같은 전경이 펼쳐지는 그런곳이 아닐까 상상만 해볼뿐이다,

산티아고의 노란 화살표라는 제목의 책을 보았을때에 명강사로 이름이 있는 작가의 글이라는 말에 이책을 통해서 산티아고를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들여다 볼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이책은 특별한 여행에 관한 이야기라고 한다, 연합뉴스 티브에서 마음의 상처의 치유가 필요한 멘티를 공개 모집헤서 그분들과 30일간 800킬로미터의 길을 걸으면서 체험한것을 기술한 책이라고 한다, 그 다섯명도 각각의 사연이 있는 사람들인데 죽고 싶을만큼의 마음에 상처가 있는 중년의 신엄마라는 인물과 사진작가 박사진씨와 산티아고도전에 실패했다가 재 도전하는 배요가씨와 여행안내자 나선작가와 저자인 송진구 씨이다,

이 다섯명이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느끼는 감정과 풍경들이 책속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나타나 있다

때로는 울면서 마을에서 만나는 즐거운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그렇게 걸어가는 산티아고의 길은 더욱 즐겁게 다가온다

마을과 마을을 스치면서 그곳에서 다가오는 여러가지 체험과 감상들이 사색을 하듯이 담겨져 있다

책을 읽다보면은 나도 함께 산티아고의 길을 걷는있다는 생각이 든다 때로는 아름다운 풍경에 감격해하고 고된 길 걷기에 다리가 땡겨오는듯하기도 하다, 인생의 길도 이처럼 환희의 순간과 고통의 순간이 교차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산티아고의 길을 왜 순례의 길이라고 하는지 이책을 통해서 이해해 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이책을 읽다가 더욱 생생한 풍경을 느끼고 싶다면 작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산티아고의 순례길에 관한 사진과 방송영상도 함께 볼수 있다고 하니 더욱 재미있을것 같다,

언제인가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의 길을 이 책을 통해서 먼저 볼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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