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자를 말하다 - 삶의 거울이 되는 영화 속 여자들의 인생 이야기
이봄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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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찾기도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참 좋았다고 생각되는 영화도 있고 돈과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영화도 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찬찬히 보고 싶다고 느껴지는 영화도 있다

그런영화는 다시 한번 보면서 대사를 놓쳤던 부분이나 감동적인 장면을 보면 더욱 재미있고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렇게 다시 보고 싶다고 느껴졌던 영화들을 만든수 있는 책이 바로 이책 영화,여자를 말하다 인 것 같다

 

이책에서 설명해 주고 있는 영화중에 몇편은 정말 내가 좋아했고 두세번 다시 본 영화였다

영화를 설명해 주는 담담한 필체도 마음에 들고 영화의 해석도 쉽고 재미있다

영화를 해석해 주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 해설 말미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작가는 거기에 자신이 글로 감정을 표현해 보라고 하였다 그러면 자신조차도 발견하기 힘들었던 자신의 모습을 찾을 시간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서 객관적인 눈으로 보기 위한 방편으로 영화를 찾는다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그냥 오락거리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어갈수도 있지만 어떠한 작은 행동에도 의미를 두고 이렇게 나자신에게 도움이 되게 활용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서 소개한 영화중에 아직 보지 못한 영화도 많이 있다 좋은 영화를 찾기도 힘이 들었는데 이책에서 소개한 영화는 믿고 찾아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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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 권기태 장편소설
권기태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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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보호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주인공 이진우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우주인을 선발한는 대회가 열리는 것을 보고 지원하게 된다

우주로 나가는 꿈을 어렸을 때부터 꾸었던 이진우는 당연하다는 듯이 모두들 의아해 하지만 그는 원래 자신이 우주인이 될것이라는 운명을 가진 듯이 그렇게 우주인 선발 대회에 나가게 된다

여러 가지 연구원의 어지러운 상황에도 그는 찬찬히 우주인 선발대회에 응모하고 한관문씩 차례로 거치면서 우주인의 길로 나아간다

우주인 선발대회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과의 갈들등이 이책의 주요 내용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오래전 우리나라에서 우주인 선발대회가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났다

이책은 아마도 그때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쓴 책인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때 우리는 텔레비전을 통해서 그들이 선발되는 과정을 보았는데 이책은 우리가 보지 못햇던 우주인 선발과정의 숨겨진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러시아의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표현된 이야기는 재미도 있으면서 흥미 진진한 이야기 였다

우주인 선발과정은 촘촘하고 극한의 상황까지 가는 시험은 긴박감이 느껴 졌다

남들이 한번가기 힘든 길을 처음 개척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의 안정된 삶에서 벗어나 될지 않될지 모르는 우주인의 길을 가기 위한 노력과 동료와 의 우정과 갈등이 섬세하게 묘사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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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당신들 베어타운 3부작 2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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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베크만의 소설은 읽고 나면 여운이 많이 남는다

오베라는 남자를 읽었을 때도 그랬다

고집쟁이 할아버지이야기가 이렇게 오래 기억에 남을 줄 몰랐다

그래서 프레드릭 베크만의 소설이 새로 나왔을 때 주저 없이 선택하게 되었고

그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베어타운의 이야기가 그렇게 끝나고 정의가 실현 되었다고 생각하고 마무리 지을수 있었다

그저 꿈 같은 세상으로 평화롭게 모든 것이 마무리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같았을 것이다

백설공주의 이야기가 왕자를 만나서 영원히 잘 살았다고 끝났듯이 베어타운의 잘못된 일들은 모두 다 제자리를 찾고 정의는 승리했고 악의 무리는 처벌을 받음으로써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었을것으로 그저 생각을 덮어 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베어타운의 후속작 우리와 당신들을 읽으면서 세상의 모든일이 그렇게 동화의 마지막 엔딩처럼 아름답고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자신의 치부를 용감하게 드러내고 사람들앞에 진실을 말한 마야는 도리어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숨어 다니며 직접적인 가해 와 욕설에 시달리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성폭행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쓴 아맛은 도리어 팀을 잃고 혼자서 방황하며 뛰어 다니고 있고 단짝친구이자 정신적인 대장인케빈을 잃은 벤이또한 방황하며 숲속을 헤멘다

베어타운의 상징인 아이스 하키팀은 경제적인 악화와 선수의 부제로 팀 헤체 위기에 이르고 마야의 아버지 페테르도 자신의 무능함을 한탄하며 방황을 한다

베어타운은 활기를 잃고 모든 것이 엉망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베어타운에 새로운 움직임을 알수 있다

정치인 리사르트 테오의 새로운 작전으로 베어타운에 새로운 활력으로 팀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 듯이 보인다

단순한 아이스 하키 운동으로써으 이야기가 아닌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담긴 아이스 하키 이야기임을 알수 있다

베어타운의 사람들이 아이스 하키에 빠져드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들의 삶이 다양하듯이

베어타운의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함께 움직이고 함께 추락했다가 다시 용기를 얻어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책은 과히 대작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는 그런 이야기 이다

사람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그 표현 방법에 동의하게 만든다

아이스 하키다 단순히 점수를 내고 이기고 지는 게임으로 생각될 수도 있듯이 인생도 그저 살다가 죽다가 하는 단순한 삶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많은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듯이 아이스 하키도 마찬가지인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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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아이 러브 트래블 - 몰입의 즐거움과 안티 스트레스를 동시에! 스티커 아트북 (아트인북)
아트인북 기획팀 지음 / 아트인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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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을 좋아한다

스티커 아트북을 완성하는 동안 많은 스트레스를 날리게 되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이번 스티커북은 또 새롭다

트래블아트북이다

여행을 통해서 느꼈던 감동을 이번에는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대한 스티커편도 앞으로 가볼생각으로 좋아았다

미리 계획하며 이곳에 가면 이런점저럼점을 더욱 자세히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색감이 좋아서 하면서도 눈이 즐겁다

내가 고민하고 색칠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색채로 다 마련되어 있어서 똥손인 내가 붙여도 아름다운 그럴듯한 그림 한점이 완성이 된다

하는방법은 매우 쉽다 초등학생들도 할수 있을만큼 간단하다 번호표 순서대로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조금 잘못붙인 스티커는 다시 띠어서 붙여도 그렇게 큰 티가 나지 않는다

재료가 좋아서 인 것 같다

스티커 아트북의 장점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는 것이다

한 장한장 띠엇 붙이다 보면 작은 칸에 집중하며 붙이기 때문에 다른 잡생각을 떨쳐 버릴수 있다 그래서 오늘의 스트레스가 잊혀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저녁에 스티커 아트북을 완성하면서 그날의 나쁜 기억들을 지워 버리고 완성된 산뜻한 트래블 스티커 작품을 보면서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완성한 작품은 떼어내기도 좋게 점선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가볍에 잘 뜯어진다

원하는 곳에 붙여 놓으면 근사한 작품을 걸어놓을수도 있는 효과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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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은 영영 안 올지 몰라서 - 후회 없이 나로 살기 위한 달콤한 여행법
범유진 지음 / 저녁달고양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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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아팟던 기억을 가지고있는 작가 범유진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예쁜 책으로 남겨놓은 책을 보여주었다

많이 아팠고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끝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서였을까?

작가의 기억속 아름다운 장면들과 맛있고도 예뻣던 가지각색의 음식들과 그날의 풍경등을 담은 책은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많은 사람이 가고 싶어하고 꿈의 여행지로 생각하는 프랑스 스페인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하 슬로베니아 일본 중국등의 장면장면들이 담겨져 있다

그림을 잘그리는 작가는 예쁜 그림으로 그날의 풍경을 담아주고 있어서 더욱 힐링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여행지의 여러 책을 많이 읽어 보았는데 이책은 그런 책들과 차별점이 있다

예쁘다는 것이다

그나라의 모든 것을 한권에 담으려는 욕심을 부린 책이 아니라 한가지 소중한 기억을 소중하고 예쁘게 담아내는 감상적인 어구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가보았던 나라는 가보았기에 다시 한번 그나라의 햇살과 그나라의 음식에 대한 추억을 되새길수 있어서 좋았고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는 기대감에 이책의 풍경에 빠지게 만들었다

여행을 새로운 세계의 견문을 넓히는 모험이라는 개념에 빠져 바삐 움직이며 하나라도 놓칠세라 카메라 셔터를 눌려데며 이것저것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뛰어 다니는 여행은 이제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보면서 여행은 정말 힐링이 되어야 하고 여행에서 돌아올 때 가방가득 담겨올것이 아름다운 추억과 일상을 살아갈 좋은 감상으로 가득 채워져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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