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교과서 - 서비스, 클리어, 스매싱을 완성하는 필수 코칭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5
오호리 히토시 지음, 이희경 옮김, 김기석 감수 / 보누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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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배드민턴을 배운지 1년이 지나간다, 배드민턴은 약수터에서 가볍게 치는 그런 놀이로만 생각했었다

그저 공이나 맞추면 되는 것을 올림픽까지 하는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처음 배드민턴 을 배우러 간날 코치님이 배드민턴의 라켓의 각 부분 명칭 부터 알려 주셨다,

배드민턴 채 하나에도 여러부분의 갖가지 이름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어질어질 하게 되었다

배드민턴라켓을 쥐는 자세도 이스턴과 웨스턴이 있음을 알고 그저 되는 운동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배울수록 어렵고 코치님이 알려 주신 자세로 하면서 공을 맞추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코치님은 계속 열심히 알려 주시지만 자세 잡기도 힘들고 땀 도 나고 힘이드는데 코치님의 말씀은 그냥

흘려 듣게 되고 공 이 잘 맞고 늘지도 않는 실력에 좌절도 하면서 그냥 그만둬 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배드민턴 교과서라는 책을 만났을때 지금 내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기본적인 부분 부터 시합을 할때 필요한 여러가지 룰까지 자세하게 정리 되어있다,

그리고 올 컬러 사진으로 자세들의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배드민턴 레슨을 받고 온날 집에와서

오늘 배운 동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앞으로 더욱 나아가 배드민턴 시합을 하게 될날을 생각하며 그때까지도 이책이 유용하게 잘 쓰이길

바란다, 배울길을 아직도 멀지만 이책을 계속 발전해 나갈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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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소풍
목혜원 지음 / 화양연화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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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어반 로맨스 소설을 만났다

로맨스 소설은 처음 읽는 거라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함을 자아냈다

책 표지에서 부터 풍기는 달달함에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가슴이 콩콩콩 뛰었다,

핑크빛 표지에 아른한 눈빛으로 창밖을 응시하고 있는 여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떤 사연이 있는것일까 매우 궁금해 지는 그림이다

로맨스라고 하면은 생각만해도 긴장이 되는 일이리라 생각한다

야간소풍은 젊은 청춘의 만남과 헤어짐 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청역에서 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은우는 프랑스에서 살다온 22살 청년이다,

이제 곧 2주후면 소집해제를 하게 되는 은우는 시청역에서 우연히 마추진 여인에게 마음이

쓰이지만 말 한번 못 걸어보고 주저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 마지막날 드디어 결심을 한 은우는

작심하고 그녀를 기다린다, 오늘이 아니면 다시는 그녀를 놓칠것 같은 생각에 마주치게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그녀를 마냥기 다리다가 드디어 그녀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 다가가는 은우와 경계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는 여인 ,,

은우와 미란의 만남을 그렇게 시작된다,

젊은 감각에 맞게 그들의 대화도 매우 직설적이며 가식이 없다,

이런 점에서 요즘 젊은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야기을 읽고 있으면 영화를 보는듯이 장면장면이 생생하게 머리속에 그려진다

아마도 작가의 힘이리라 생각한다

목혜원작가는 영화 베테랑과 베를린등의 유명한 영화를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작가라고 쓰여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시청역과 덕수궁 등 그들이 근무하고 다니는 서울 시내도 매우 친근하게 다가온다,

내가 알던 곳에서 이야기하고 살고있는 주인공들이 같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야기는 마치 옆 친구 누구의

이야기 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재미있고 감각적인 이야기이다,

도시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가슴 떨리고 더 알고 싶어지는 이야기 야간 소풍은 점점 더워지는 여름날에 한줄기

소나기와 같이 우리에게 청량감을 주며 속삭이는 빗소리같은 소설이다,

처음 읽은 로맨스 소설이라서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다,

깊이 생각안하고 가볍에 읽기에 좋은 소설같다,

영화로 나와도 감각적인 영화로 사랑받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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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감각 - 새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팀 버케드 지음, 노승영 옮김, 커트리나 밴 그라우 그림 / 에이도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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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각만으로 세상을 상상해오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류에게 새의 감각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 나왔다,

그냥 상상속의 생각만으로 그저 바라 봤던 새의 내면을 알아 볼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 져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책을 읽어가면서 이책은 그저 추측에 의해서 쓰여진 그런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오랜 관찰과 연구를 통해서 새의 갖가지 감각을 과학적으로 풀이해 놓은 그런 세밀한 이야기 임을 알게 되었다,

새에 대해서는 매우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 있다, 새를 몹시 좋아하여 밤낮으로 새를 연구하고 새를 쫓아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은 길거리에서 발견되는 비둘기 조차도 마치 더러운 짐승을 만난듯이 멸시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새에 대해서는 아주 깊이 알지는 못했다, 하지만 새를 그렇게 경멸의 대상으로 생각하지는 않기에 이책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졌을 것이다,

새는 인간에게 매우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인간을 날수 없기에 새를 동경하고 새와 같이 날기 위해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 기구를 통해서 날수 있게 되었다, 그렇기에 새를 더욱 연구하고 파헤쳐 보고 싶었을것이다,

새의 감각은 시각 , 청각, 촉각, 미각, 후각, 자각, 정서등으로 나누어서 그 하나하나의 감각을 매우 깊이 있게 풀어 나가고 있다,

새의 시각적인 부분에서는 새는 매우 좋은 시력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았을 이야기 이지만 새의 눈이 작아 보이지만 그 속에 있는 실제 적인 눈은 상당이 크고 그래서 거기에 비례해서 시력이 좋다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왔다, 그리고 한쪽 눈을새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재미있었다, 한쪽뇌를 휴식을 취하면서 잘수 있다는 새의 능력은 정말 대단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또한 새의 촉각 부분에서 새들이 서로 상대방의 깃털을 다듬어 준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원숭이 들이 털을 골라주는 것과 비슷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새의 자각에 대한 부분도 매우 흥미로왔다, 새가 지구의 자기장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은 매우 그럴듯한 생각처럼 생각되었다, 과학자들을 여러가지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추론해 가면서 연구하고 결과를 이끌어 가는 과정이 매우 진지하고 용기있는 연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의 생각을 입증해 내기 위한 끝없는 연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결과를 전해 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새를 통해서 본 세상은 매우 흥미롭고 이렇게도 새를 바라볼수 있는것이 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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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 1년 넘게 여자로 살아본 한 남자의 여자사람 보고서
크리스티안 자이델 지음, 배명자 옮김 / 지식너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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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알기위해 남자를 더 잘 알기 위해 여자로 살아본 남자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을 읽었다,

크리스티안 자이델이라는 독일의 평범한 남자는 스스로 여자의 길을 택함으로 여자의 삶을 이해하는 길을 걷고자 실험을 했다,

한겨울 감기에 걸리는 것이 몹시도 싫었던 크리스티안은 우연히 여자용 밴드 스타킹을 신어보고나서 그 부드러움과 따뜻함 그리고 편안함에 반해 버렸다, 그리고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여자로 의 삶이란 실험을 단행하기에 이르렀다,

처음 크리스티안이 이 실험에 대해서 그의 아내에게 고백을 했을 때 그의 아내는 크리스티안을 이해하기 힘들어 했고 눈물을 흘렸다, 멀쩡히 남자로 잘 살아가던 남편의 엉뚱한 고백에 놀라지 않을 아내가 어디 있겠는가 매우 당연한 반응이였다, 하지만 크리스티안은 포기하지 않고 여자로 살기 실험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여자의 옷을 사기위해서 매장에 가는 것 부터가 낯설고 힘든일이였지만 크리스티안은 점점 여자로서의 삶에 매료되기 시작한 것 같았다, 그리고 화장하기를 통해서 여자로서의 모습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그를 힘들게했다, 여자처럼 걸어보기 위해서 여자 걸음 걸이를 가르쳐 주는 학원도 다녔다, 그리고 여자들을 좀더 속깊히 알기 위해 산부인과 체험까지 감행하였다, 여자로써 완벽하게 변신한 크리스티안은 여자들과 의 모임에도 참석하여 여자로써 여자들과의 대화가 남자였을때랑 어떻게 다른가도 체험하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성추행까지 당했지만 크리스티안은 그런 경험을 통해서도 여자들이 삶은 이해하는 통로로 실험을 생각하는 것 같았다,

여자들은 남자 크리스티안이 여자 크리스티아네로 변화한 것에 대해서 거의 포용하며 함께 즐거워하고 여자의 울타리 안으로 수용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크리스티아네를 만났을 때 언제나 이것저것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그녀로써의 그를 편안하게 맞아 주었다, 여자들에게는 모성애가 있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여자들의 삶을 더 잘 알기 위해 그러한 실험을 단행하는 남자를 이해하려는 모습으로 비추기도 하였다,

여자와 남자의 다른성일때의 차이점과 그 안에 서로의 성에대한 닮은점등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다, 매우 흥미로운 실험이였고 의미있는 실험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다르지만 또한 한 몸에서 나온 인간이기에 비슷한 점이 많이리라고 생각한다,

서로의 고정적인 성 역할에서 탈출하여 서로에 대해서 잘 알기위해 실험한 이러한 이야기는 계속 실험되어 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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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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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에 대해서는 깊이 아는 바는 없었다, 그냥 저명한 여성 앵커 정도로 밖에는 솔직히 아는 바가 없었다,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의 소개를 보고 알았다, 그녀의 굴곡진 삶을 알아버렸을 때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였다, 그 어린 나이에 흑인이며 여자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일들을 생각하니 정말 불행한 인생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도저히 다시 일어난 수도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일어났다, 그녀는 정말 대단한 마음을 가진 그녀이다,그리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부단하게 노력을 하였고 마침내 이루어 내었다 그녀의 성공은 거저 얻어진 선물이 아니라 노력의 산물이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의 삶을 통해서 인생을 말할수 있는 오프라 윈프리의 목소리를 이 책을 통해서 들을수 있었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이라고 한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책이다,

그녀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확실한 사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책을 쓰게 된 동기도 그저 일상적으로 하던 인터뷰자리에서 영화평론가 진 시스켈에게 받은 질문이다 당신이 확실이 아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받고나서 잠시할말을 잃었던 오프라 윈프리는 그 질문을 계기로 14년간 그녀가 쓴 칼럼의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한다, 한편한편 그냥 내 갈겨 쓴 이야기가 아닌 그녀의 진실된 삶에서 나온 이야기로 채워진 느낌이다,

책속에서는 그녀의 모든 생각들이 잘 들어나 있다 마치 그녀가 우리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마지막 이야기들을 적어 놓은 듯이 진실된 문장으로 들어찬 느낌이다, 그녀의 삶에서 나온 말들이기에 더욱 그 말들이 진실되게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다,

각 주제별로 그녀의 확신에찬 목소리가 그대로 전해진다, 그져 한번 읽고 던져 버릴 책이 아니라 가끔 삶이 힘들어 질 때 두고 읽어도 그 때마다 그녀의 가르침이 나의 삶속에서 또다른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그런 힘을 줄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년간의 그녀의 생각들이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놓으니 더욱 빛을 발하는 책으로 엮여진 것같다, 그녀의 세심한 목소리를 들으면 다시 한번 힘을 얻고 가는 책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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