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돼지
앤디 라일리 지음 / 지식프레임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핑크색이 욕심많게 생긴 돼지가 있다,

욕심돼지는 정말 말 그대로 욕심꾸러기 돼지의 행각이 펼쳐진 에피소드 만화책이다

흑백의 책속에 오직 혼자만 핑크색으로  환하게 그려져 있는 욕심돼지,,

이쁜핑크색인 외모의 돼지는 찡그리지만  않는다면 더 멋진 모습일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욕심돼지를  쳐다보고 있노라면 처음에 욕심돼지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텔레비젼 리모컨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권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에서 약간의 풋하는 웃음을

흘리면서 보기 시작한 욕심돼지의 행각에서 뒤쪽으로 갈수록  이 욕심돼지 정말 욕심 꾸러기로군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나중에 가서는 이 욕심돼지 사기꾼이 아닌 생각까지 들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욕심돼지는 그 모양을 모두 다르게 숨기고 있다

그런 욕심돼지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상황에서 나오는 욕심스러운 개인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아이들이 낄낄거리며 책에 몰입하고 있다,

어린 초등생아이부터 중학생아이 까지 어른까지 핑크빛의 욕심돼지의 모습에 모두

즐거워한다,

그런 즐거움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잠시 스치듯이 만난다면 아마 뜨끔해 하겠지하는 생각을 한다,

 

이책에서 독자에거 보이고자하는 의도가 이런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의 모습속에 숨겨진 욕심돼지의 모습을 한번 보라~

그리고 반성해 보라 하는 메세지가 있는듯하다,

 

재미있고 유쾌하며 가슴 뜨끔하게 하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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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와 수호천사 읽기의 즐거움 2
수산나 타마로 지음, 우테 크라우제 그림, 유혜자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아름다운 동화를 만났다,

토비아스와 수호천사는 책표지 처럼 따뜻한 이야기이다,

우리의 주인공 마르티나는  작은 천사와 같이 소중한 아이이다,

마르티나의 엄마 아빠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

마르티나의 엄마 아빠는 결혼을 하기에도 부모가 되기에도 조금 미숙했던거 같다는

나이에 결혼을 한것 같았다

그래서 인지 마르티나의 엄마 아빠는 자주 다투었고 다툼의 원인을 서로에게 미루며

마르티나를 점점 슬프게 했다,

마르티나는 집안에서 불행해 하는 듯이 보였다

따뜻한 가정이 아닌 불화의 가정에서 느낄 아이들의 고통이 보이는듯했다,

마르티나의 유일한 행복의 시간은 할아버지와의 만남의 시간이였다

일주일에 두번 만나는 할아버지와의 시간을 마르티나는 항상 기다렸고

그 시간은 마르티나를 안정시켜 주었다,

할아버지는 마르티나의 모든 얘기를 들어주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사물과 이야기하는 법도 알려주었다

 

우리 아이들이 부모 때문에 슬퍼하고 부모의 불화가 자신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것처럼

불행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요즘 세상에 특히 가정 파괴가

많이 일어나는 세태를 볼때 이런 부분이 너무 가슴이 아프게 다가온다

마르티나의 할아버지 처럼 모든 것을 포용해 주는 사람이 있을때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끼며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열리고 사랑을 알아서 사랑을 베풀수 있는 아이가 된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많이  전할수 있다는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것일지 모르겠다

 

어느날 부터인가 할아버지를 만날수 없게 되고 엄마와 아빠도 마르티나의 곁에서 없어지자

마르티나는 길을 떠난다,

마르티나의 여행길에서 마르티나는 위험한 사람도 만나고 수호천사도 만난다,

 

마르티나는 수호천사가 항상 자기 곁에 있었음을 알게 된다,

마르티나의 수호천사가 마르티나와 함께 있듯이 우리의 수호천사도 우리 아이들곁에 있을것이다

아이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우리 아이를 안아줄 수호천사가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행복해 진다,

 

 

토비아스와 수호천사는 참 따뜻한 이야기이다,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동화를 많이 읽어서 마음이 풍성한 아이로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선택했고 충분히 그러한 마음을 채워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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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넘버 포 2 - 생명을 주관하는 소녀, 넘버 세븐 로리언레거시 시리즈 2
피타커스 로어 지음, 이수영 옮김 / 세계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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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은 시간을 초월해서 항상 남아있다,

외계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각각일 것이다,

사실 나는 외계인을 믿지 않는 편이다, 누군가가 가끔씩 외계인을 봤다며 아니면 미확인

비행물체를 봤다며 올리는 사진도 모두 조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런 내게 이 이야기 아이 엠 넘버 포는 황당무계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너무너무 재미있다,

아이엠 넘버 포 1을 영화로 봤을때의 느낌이 살아 있어서 인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진다,

영화로 만난 아이엠 넘버 포1은 정말 재미있었다

갑자기 나타나는 위협적인 존지 모가도어인들을 징그럽고 정말 무서웠으며

존 스미스로 나온 배우가 너무 멋있어서 화려한 액션에 넋을 잃고 영화를 봤던 생각이 난다,

아이엠 넘버 포 1에서의 주인공 존 스미스는 자신의 신분을 감춘채 지구에서 자신의 목숨을노리는

모가도어 행성의 악당으로부터 도망치며 자신의 행성을 되찾을날을 위하여 힘을기르고 있다,

하지만 모가도어인들의 추적은 계속 좁혀오고 결국 자신의 행적을 들킨 존 스미스는 모가도어인들과의

한판 승부를 치르고 정든 도시 파라다이스에 사랑하는 세라를 남겨두고 다시 떠나게 된다,

이책 아이엠 넘버 포2에서는  넘버 세븐의 이야기가 나온다,

넘버 세븐 역시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스페인의 수녀원에 자신의 세판과 함께 몸을 숨기고

결전의 날을 위해 조심스러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하지만 곧 수녀원을 떠날 나이가 되고 이제 곧 새로운 세계로 떠나야 하지만 그녀의 세판은

수녀원 생활에 완전히 적응된듯 옛 로리언의 기억과 자신의 임무를 잊고 수녀원생활에만

열중해서 넘버 세븐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점점 좁혀 오는 모가도어인들의 추격에 이젠 세븐의 위치마저 드러나고 세븐도 점점 위기를

느낀다

한편 존스미스와 그의 친구 샘과 넘버 식스는 힘을 키워가면서 나머지 아이들을 찾을 생각을한다

이책은 한번 펼치면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든다,

영화를 보듯이 펼쳐지는 이야기는 숨막히게 재미있다,

영화가 나온다고 해도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이다

이 더운 여름날 아이엠 넘버포 2 때문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행복했던 시간이 되었다,

꼭 영화로 만나 보고 싶다, 그리고 다음편도 너무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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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지그재그 19
로제 푸파르 지음, 마리 라프랑스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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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참 귀엽기고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우리들도 분명 어린시절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모두 잊혀져 버린
어린 시절이 기억을 되새겨 보았다.
 
아이들은 참도 잘 토닥거리면서 싸우기고 한다,
우리 집 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녀석이 이 책의 주인공 쌈쟁이 에드가처럼
아이들에게 토닥거리며 싸움을거고다닌다,
자기 보다 어린 동생을 마치 샌드백인양 툭툭 때리며
동생이 앵앵 거리며 우는모습을 보려는듯 계속 동생을
괴롭힌다
아들의 심리를 이해 할수없는 엄마의 마음은 답답하기만하다
아이들은 왜 싸우고 끊임 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일까
한편으로 생각하면 자신에게 관심을 더욱 갖아 달라는 표현인가
싶어 애처롭기도 하다가도
이유없는 동생 괴롭힘 처럼 보여서 밉기 까지 한것이 사실이다
아이들의 문제를 설명하는 여러 텔리비젼 프로그램이나
책들이 나와 있지만 우리 아이의문제를 심각한 질병이나
정신병으로 치부해 버리는것 같아서 사실 완전히 몰입해서
생각하지는 못한다,
 
쌈쟁이 에드가의 모습을 보면서
이녀석도 꽤나 부산 스러운 아이로구나 하는생각을했다
어린아기 일때 부터 주변이 모두 떠내려 갈정도로
울어서 병실을 소란 스럽게 하고
친구와 싸워 코피가 터져서 집으로 돌아오고 하는 하는 모습등이
엄마의속을 무척이나 썩히는 아이처럼 보인다
어쩌면 남자아이들 사이에서는 평범할아이의 모습일수도 있을것이다
사실 남자아이들이 좀 거칠고 싸우기 잘하는모습을 많이 보이기는한다,
그런 남자아이들의모습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대범한 부모가
있겠지만 사실 나는 그렇게 대범한 엄마 부류에 속하지는 못한다,
 
 
친한 친구에게 잘못 휘두른 주먹으로 인해 모든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터득한
에드가를 보면서
문제아에게 이런 식의 잘못을 반성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해본다
아이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여러가지 동기가 있을것이다
아이들이 깊은 상처를 받고 얻는 댓가라면 엄마로서 그 해결책을 바라지 않을것이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에드가같은 자신의 모습을 일부라도 스스로 알아 차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타산 지석이라고 했던가
아이가 책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있어면 한다
 
책의 내용이 비교적 가볍고 그림도 재미있게 표현 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에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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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상인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3
정인수 지음, 이명애 그림 / 풀빛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상인이라고 사면  장사꾼을 말한다, 장돌뱅이라고도부르는

상인은 그다지 인기있는 직업은 아니다

좋은 말고 생인이지 사실 우리는 물건을 팔려고 온 사람들을 만나면 무척

귀찮아 하고 별로 만나고 싶어하지않는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심지어는 물건을 팔려고 가정에 방문하거나 회사 사무실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괄시 하며 무시하기 까지한다,

이런 장사꾼들이 이 세상을 변화 시키며 이세상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택 내가 찾은 상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소한 물건을 팔고 있는 장사꾼 부터

비싼 자동차나 거대한 배까지 모든 것을 팔고 사는 것이

상인이고 무역이다

이런한 거래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니

상인을 얕볼것이 아니라 상인을 연구하고 더욱 깊이 알아야 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물건의 움직임과 그사이에 생기는 거래등을 따라서 경제가 움직이는

것을 쉽게 애기 하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어도좋은 재미있는구성의 책이다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숙제 베틀형식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게임에 지기 실어서 더욱 열심히 숙제를하면서 상인들의 역사와

우리나라 고대 상인들의 여러 모습을 찾아보는 제법 깊은 이야기까지

싣고 있는 경제 이야기로 보아도 좋을 듯하다,

 

그냥 우수갯 소리로 벼룩시장이 벼룩이 있는 물건을 팔아서 벼룩시장이라고

붙여지줄로 알았던 내용도 이책을 보고 벼룩처럼 빠르게 경찰단속을 피했던

깜짝 시장이라는 유래를 바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미천왕의 이야기등 상인 열전식으로 짤막한 에피소드로 소개한

상인의 이야기는 더욱 흥미 진진하게 읽을수있는 재밋거리이다

고대 왕국의  상인 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상인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 상인들의 역사를 재미있게 닮고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서 다양한  상인의 발생가

그 동선등을 알아볼수있고

상인들의 활약상을 자세히 알아 볼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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