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있고 싶은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교있사(김준석)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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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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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배우고 싶은 학문이지만 그 깊이가 너무 깊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철학에서 모든 학문이 출발하는 시점의 학문이기에 인생의 깊이를 더하기 위하여 꼭 공부해 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지고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되어 번번히 실패학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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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교양있고 싶은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은 이런 나에게 정말 딱 맞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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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 소개하는 플라톤 부터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철학의 고유명사처럼 들리는 이름들은 나에게 다시 한번 철학의 세계를 눈뜨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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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철학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다양한 예시와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도형을 통한 설명은 얼마나 작가가 이 철학의 사상을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게 하려고 애쓰는지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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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면 먼저 플라톤으 이데아를 빼놓을수 없다

플라톤의 이데아는 중학교에 입학하며서 알게 된 개념이였는데

그때 들었던 이데아라는 단어는 세월이 지나도 계속 알고 있지만

그 개념은 아직도 확실이 정립이 안되는 어려운 것이다

이책의 그림으로 설명한 이데아를 보면서 예전에 배웠던 플라통의 이데아를 다시 생가하며

철학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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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와 속성을 설명해 주기 위해서 마라탕의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주었는데

재미있으면서도 왠지 이해가 쏙쏙 되는 정말 일타강사에게 듣는 강의 같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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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의 재미있었다

나에게 카타르시스는 어떤 상황에 이루어질까를 생각해 보았다

작가의 말처럼 도적주의적 해석으로 중요을 설명한 것도 중용에 대한 새로움 배움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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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이 내 생활 깊숙이 이미 들어와 있었고 나는 그 테두리 안에서 이미 철학과 함게 삶을 살아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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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잘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는 작가님의 능력이 참으로 탁월하다는것을 느꼈고

적절한 예시또한 지루하지 않고 철학에 빠져들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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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 쌓고 싶고 철학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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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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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자기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할수 있다면 세상을 살 맛이 나겠지만

세상은 언제나 우리를 억압하고 제도안에 가두려한다

그 제도가 정의롭고 누구나 납득할수 있는 것이라면 수긍하겠지만 누가 보아도 개인이 자유를 박탈하고 기득권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라면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을것 같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그런 잘못된 제도 앞에 자신을 낮추고 거대한 기계의 톱니바퀴속의 하나의 나사못처럼 그냥 끼워져 생을 살아간다

그것이 당장에는 안전하고 속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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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지랄맞을 용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류에서 내노라 하는 위인들의 기이한 행적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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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은 이름만 들어도 모두 알고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지만 그들에게 이러한 면이 있었다는것 까지는 잘 알지 못했던 그런한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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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나오는 인문중 먼저 아인슈타인이 눈에 들어온다

아인슈타인이 천재이지만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던 바가 있는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까지 학교생활이 힘들었던 이유를 알수 있었다

당시 아인슈타인이 다녔더너 루이트폴트 김나지움의 군대처럼 통제된 사실과 교사의 가르침에 의문을 품을수없었던 감옥같은 교육현실에서 아인슈타인이 겪었을 여러가지 어려움을 상상할수 있었다

교사로부터 들었던 폭언과 폭력적인 행동은 어린 아인슈타이에게 정말 감내하기 힘든 현실이였을것으로 상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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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음악가로 대표되는 모짜르트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그가 대주교의 음악가 였고 대주교는 그를 하인 다루듯 주인이 원할때연주하고 하인들과 같은 대우를 했다고 하니

갑자기 옛날 그 위대한 음악가를 한낮 카세트 테이프 다루듯 했다는뜻으로 생각되었다

모짜르트가 폭발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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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 인내를 강요하는 세상에 스스로 일어선 위대한 위인들의 이야기가 다시한번 대단하다고 생각되며

이런 위인들의 지랄맞은 용기가 작동하지 않았다면 이세상의 새로운 빛은 타오르지 못하고 꺼져갔을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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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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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2
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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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가 인기를 얻으면서 신화오디세이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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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별로 즐겨 읽지 않던 내게도 오디세이아를 생각할 기회가 주어졌으니 영화 오디세이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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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8세기경에 지어진 오디세이아가 현재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이렇게 현실적으로다가오는 것은

만고의 진리는 세월을 지나도 결코 변함이 없다는 증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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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호메로스의 오디세아에서 그가 전하려고 하던 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인지

이책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아아를 쓴다에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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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 노를 젓는 흡사 나뭇잎배에 실린 개미의 운명처럼 갸날픈 인생길이 이렇게 다양한 가르침과 그속에서 우리가 깨달아다 할것을 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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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칼립소의 섬 오귀기아에서 늙지도 죽지도 않는 불멸의 삶을 살수 있었던 오디세우스는 그 삶을 속에서 바닷가에서 매일 울었다고 전한다

그는 영원불멸의 삶속에서 왜 매일 울었을까 생각해 보낟

영원불멸의 삶을 부여 받으면 마냥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는것은 오산이였다

우리의 삶은유한함이 있어서 더욱 소중하고 모든 일을 결정함에 더욱 신중하고 우리에게 삶의 이유를 만들어줌을 알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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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소모되어 가는 인생을 몸을 사랑하며 남은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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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파고스족의열매를 먹고 집과 이름을 잊고 돌아갈 마음도 있고 그곳에 계속 머물고 싶어하던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의 이야기를 보았을때

우리가 삶에서 기억하고 항상 이루어야할 목적을 잊은채 향략과 순간의 쾌락에 빠져들는 것이 얼마나 인생을 낭비하는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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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감각를 마취하는 순간의 자극을 멀리하고 깊이있는 명상을 하는 독서를 지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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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 ㅣ 메이트북스 클래식 31
헤르만 헤세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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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사상가인 헤르만헤새의 인생수업을 읽었다

시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는 많은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헤르만헤세는 처음 데미안을 접했을때 부터 끌리는 작가였다

청소년기의 독서중 데미안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면서 헤르만헤세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계속생각하며 지내게 되었다

그때 비록 데미안을 온전히 이해하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점점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었지만

지금도 데미안의 깊은 고찰은 아직 그 끝에 닿지 않은 이야기고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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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헤르만 헤세가 사상가라는 생각을 확고하게 해주는 책이였다

헤르만 헤세의 사상을 알수 있는 단락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 인생수업은

우리가 인생에서 맞이하게 되는 여러 순간의 일을들 어떻게 생각하고 넘어가야 조금 덜 상처받고

자신을 지킬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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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는 지식과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지식을 배울수 있지만 지혜는 전수될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비단 쉬운일이지만 지혜는 몸소 자기 스스로 터득하는 일임을 알려주는것같다

올바른 지혜를 잘 터득하여 인생에 조금 밝은 면이 많이 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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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명받은 대목은 인생의 목표를 걷는길 자체에 두라는 말이였다

우리는 결과에만 집중하여 우리의 인생과정을 소홀이 할때가 종종있는것 같다

나의 지금 한걸음 한걸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잘 잊고 지내게 된다

나의 지나온 노력의 모습과 그 속에서 나에게 온 가르침을 잊지 말고 마음에 세기기를 당부하고 있다

좀더 삶에 집중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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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사상에 한걸음 나아가는데 도움을 주면서 그의 사상을 더욱 잘 알게 하는 책이여서 좋았다

조금더 집중하여 읽어나가면서 헤르만헤세의 사상을 내 삶에 접목시켜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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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필사북 - 이동진 평론가 추천!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역사, 건
김승옥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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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진기행을 읽어보게 되었다

무진기행이라는 김승옥 작가의 책은 그 제목을 많이 들어보았다

무진이라는 도시가 정말로 존재하는듯 느낌으로 다가올정도로 친숙한 제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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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가지망생들이 롤 모델로 삼으며 책을 공부하고 필사하는 책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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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특별히 필사북으로 만날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책의 내용이 심오하여 한글자씩 써내려 갈수록 그 깊이를 알수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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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의 심리 상태와 안개속 도시 무진에서 본연의 마음을 찾아 헤매이는 모습속에서

글이 주는 깊이가 더욱 다가옴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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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이라는 안개속의 도시에 포함된 주인공의 심리 상태와 그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작품을 이끌어가는 이 소설은

계속 빠져들게 하는 묵직한 힘이 있는 소설이였다

명불허전 역시 꼭 만나봐야 하는 소설이였음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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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 하나하나 쉼표하나하나에 같이 호흡하며

책속의 인물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이런 단어로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생각하며

필사하게 되고

찾아보게 되는 문장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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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더욱 감상하게 되고 한글자씩 정성껏 써내려가면서 읽을때 소설에 더욱 뻐져들게 하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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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 무진기행 필사북을 써내려 가면서

작가의 글의 힘을 더욱 진하게 느끼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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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사이사이 박혀있는 주옥같은 문장들을 살펴보며

단어의 의미에 더욱 생각이 머물게 된다

스스로 공부하며 책을 읽어 내려갈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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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하기에 책이 180도로 완전히 펼쳐저서 편하게 필사를 할수 있었고

한페이지씩 나누어져 있어서 필사를 하는데 있어서 편리하게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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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필사를 하여 보면 느낄수 있는 감정을 여러 사람이 같이 느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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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사북에서는 무진기행뿐 아니라 서울1964년 겨울 역사 건 등의 작품을

같이 읽어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김승옥 작가님의 여러 작품을 만날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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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읽고 넘길때 보다 손으로 쓰면서 읽는것이 더욱 좋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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