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모르는 그리움 나태주 필사시집
나태주 지음, 배정애 캘리그라피, 슬로우어스 삽화 / 북로그컴퍼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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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해서 어려워하고 시를 잘 이해 할수 없어서 멀리하고 잘 찾지 안을때 알게 된 나태주 시인의 시는 나에게 시에 대한 생각을 완정히 바꾸게 해주신 시인이시다
시란 그저 어렵고 함축적인 언어로 사람에게 다소 불편함을 주는 능력자들의 전유물처럼 생각되었던 때가 있었다
시를 이해하고 시를 쓰는 사람들이 매우 똑똑해 보이고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일을 하는 매우 우수한 엘리트 집담만이 그들의 시를 이해하고 즐길수 있는것 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짐을 느낀다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이렇게 좋은 감성을 선물해 줄수 있다는것이 정말 천재라서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인의 시들은 위화감을 주기 위한 잘난척하는 용의 시가 아니다
감정을 적셔 주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시가 바로 나태주 시인의 시이다
이책 너만 모르는 그리움은 그런 시인의 마음을 담을 또하나의 선물이다
시인의 그간들의 시들과 새로운 시들을 접할수 있는 매우 특별한 시집임을 알수 있다
이 시집은 나태주 시인의 시를 감상함과 동시에 시인의 시를 따라 써볼수도 있도록 집필되어있다
나의 글씨채로 시를 따라 써서 남기면서 그저 시를 한번 읽고 끝날때와는 다른 시에 다한 감상을 할수 있기 때문에 이시집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 지는것 같다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시를 표현하고 있고 다음 페이지에 나의 글씨로 시를 써 내려가며 시를 다시 한번 되새길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는 시집이에게 더욱 오랜 친구 처럼 옆에 두고 시를 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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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사색노트 - 날마다 새로운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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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위대한 작가 톨스토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톨스토이의 책은 읽으면서 잘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고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톨스토이의 작품을 읽었다는 뿌듯함에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생각난다
이책 톨스토이의 사색 노트를 선택하게 된것도 단순히 그의 이름이 붙여 졌기 때문인 이유도 있었다

톨스토이가 말하는 사색이라면 제목만 들어도 왠지 신뢰가 가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과 같은 위대한 책을 남겼으며
이책 톨스토이의 사색노트는 그의 저서 인생독본의 글들을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구절들을 모아서 옮겨 놓을 책이라이고 한다

이책은 단순히 한번에 쭉읽고 끝내라고 만든책이 아니다
이책은 하루하루 매일 한장씩이든 두장씩이든 읽으면 좌편에 자신의 감상이나 느낀점 앞으로의 자신의 포부등을 함께 적으며 인생을 설계하기를 하라는 마음으로 만든책으로 보인다
이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여러 선인들의 위대한 조언들이 들어오는데
오늘 내게 들어온 조언은 아무 책이나 다잡스럽게 읽지 말고 진정 좋은 글을 읽으라는 조언이였다

요즘 책의 홍수 속에서 사실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인생에 위안을 준다면서 쏫아져 나온 책들에 사실 멀미가 날 지경인데 이러한 책들 가운데 어떤책이 정말 위대하고 내게 힘과 영감을 줄 책인지 더 생각해보고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다이어리와 같이 곁에 두고 매일 읽으며 또 나의 글로 책을 완성해 가며 인생에 함께 동반자 같은 책이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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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팝 아트 - 손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6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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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몸을 심하게 움직이는 운동이나 울부짖는 노래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스트레스 해결방법은 그렇게 동적인 것에만 있는것이 아니였다

무언가 집중할수 있는 일에 온정신을 집중하고 잡념을 잊을때 스트레스는 풀리는 것임을 알수 있었다

그 중심에 이책 스티커 북이 있었다

스티커 북은 간단하면서도 그 만족도는 매우 높은 책이다

스티커를 그 숫자에 맞추어 자기 자리에 붙여주면 끝나는 놀이이다

너무 간단하여 유치원생도 할수있는 책이다

이런 간단한책이 머가 대단할까 생각하겠지만 단순함속에 진리가 숨어있었다

단순한 작업을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어느사이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되어있다

이책은 팝아트로 구성되어있어서 더욱 재미있다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그림의 마무리가 더욱 마음에 든다

작은 조각을 붙일때는 이 그림이 머가 될까 조금 의하하지만 다 붙이고 멀리서 보면 매우 완성도 높은 그림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는것을 알수 있다

팝아트는 흔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맛이 있어서 완성된 그림을 장식품으로 활용해도 충분히 멋지게 인테리어 소품이 될수 있을것 같다

스티커의 색조합도 세심하게 되어있어서 색감이 뛰어 남을 알수 있다

스티커의 접착력도 알맞게 좋아서 잘 붙여지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좋다

작품을 모두 완성하여 집안을 화사하게 꾸며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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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색 색연필로 완성하는 Real 풍경화
하야시 료타 지음, 김재훈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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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내가 눈으로 직접 본 풍경을 그림으로 옮길수 있다는것은 매우 매력적인 경험이다
하지만 풍경화는 모든 그림의 결과점에서 만날수 있는 매우 어려운 그림임이 틀림 없다
단순한 한개의 나무나 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덕과 산과 또 건물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그림으로 결과물이 나울수 있다는것이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였다
그것도 이것저것 어려운 도구가 아니라 다섯가지 색연필로 완성하는 그림이라니
처음 책을 펼쳤을때 멋진 풍경사진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이그림이 과연 다섯 색깔의 색연필만으로 완성한 그림이란 말인가 믿을수가 없었다
처음에 설명하는 것은 색의 기본원리이다
색이 섞여서 다른색이 나온다는 것은 이미 초등학교에서 배운바가 있지만 이렇게 실전에서 색을 섞는것만으로 멋진 그림을 완성할수 있다는 설명을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기본을 잊고 살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한가지 색으로 시안을 그리고 그색이 다른 색을 덧칠하더 그림을 강조하고 또 다른색을 알맞게 덧칠하도 또 다른 색을 끄끄집어 내는 과정에서 자연과 흡사한 사실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책에서는 직접 자연을 나가서 야외 스케치를 하면서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할것을 설명해 주고 있다
조금 망설여 지기는 하지만 실내에서만 갖혀서 그림을 그리던 내게 조금씩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다
내가 눈으로 감상한 풍경을 그림으로 자신있게 그릴수 있는 그 순간까지 열심이 이책을 보며 그림에 다가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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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 문화 수업 - 플로리다 아 선생의 미국 영어 문화 수업
김아영 지음 / 사람in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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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알면 언어를 배우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언어를 공부했던적은 없었던거 같다 이책을 접하게 되면서 문화와 언어가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게 되었다

글쓴이 김아영 선생님의 교단에서의 생생한 경험으로 쓰여진 이책의 내용은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영어 교양서적이다

같은 영어 문화권에서 조차도 지역마다 습관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 벌어지는 말의 차이로 인한 오해로 사람들사이의 어색한 기류를 설명한 부분은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일이였다
이렇게 다른 분위기는 아시아권의 다른 문화에서 벌어지는 오해는 더 클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나 중국인들이 스스로는 낯추어 말하는 습관을 두과 미국인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며 겸손의 뜻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오해하는 부분은 조금 난감하기도 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것이나 그 나라의 습관에 마추는 것이 맞을까 생각도 들지만 아시안 인들의 자기를 낮추는 공손을 이해하고 그들이 좀더 이해할수 있는 분위가 커지기를 기대할뿐이지만 이런 생각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된것은 좋았다
비를 우울함의 표현으로 생각하는 나라도 있지만 비가 내리는 것을 행운이고 축복으로 표현하는 나라도 있음을 알고 재미있었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가 죽은 것이 아닌 살아 있어 생생하게 움직이고 진화하며 운동성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우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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