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진다
히비노 사와코.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현영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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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오랜시간 노출된 시력은 요즘들어서 정말 많이 않좋아졌다는것이 느껴진다 요즘 현대인들의 최대 관심사가 시력에 관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한번 안좋아진 시력을 되 찾기는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병원시술을 통해서 좋아질수도 있겠지만 이런 시술을 받는다는것은 정말 많은 고민이 뒤따르는 일일것이다. 이책의 제목을 만나는 순간 한줄기 빛을 발견한 것같이 희망이 보이는 느낌이였다.

이책은 일본에서 40주간 연속 베스트 셀러에 오른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속에 등극한 책이니 만큼 많은 기대가 되는것이 사실이다.

이책의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앞부분에 트레이닝 부분이다. 컬러로 프린트된 화려한 색감의 여러가지 눈을 좋아지게 하는 사진과 그림들이 시선을 끈다, 어쩌면 아이들 책의 놀이 같이도 느껴지는 여러가지 선 따라가기나 두그림을 비교하며 다른부분 찾기 숫자 찾기등이 지루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눈의 근육을 움직이게 도와주며 운동을 하게 한다. 내가 이정도의 운동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우 쉽고 가볍게 따라할수 있는 모션들이라서 재미있고 계속 하게 만든다.

눈과 뇌는 매우 밀접하게 관계한다고 한다. 눈으로 받아들인 정보가 뇌에 전달되어 문제를 해석하고 입력되어 기억으로 남는게 이런 것이 눈에서 부터문제가 생겨서 잘 해결이 안된다면 치매와도 연결이 될수 있다는 이론이다

단순히 눈이 그냥 흐려질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등골이 오싹한 정보가 아닐수 없다.

우리의 삶에서 중요하지 않은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눈은 정말 우리몸에서 중요도 으뜸을 담당하는 기관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책을 통해서 눈이 점점 단련되고 좋아질것을 기대해 본다.

가까이두고 항상 쳐다보면서 눈의 근육을 단단히 하고 싶다는 의욕을 불태우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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