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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그들처럼 - 아이를 1% 인재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
김민태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2월
평점 :
내가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를 부모의 잘못된 육아 방식으로 망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항상 걱정이 앞선다.
이책을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아이들의 사고가 그렇게 간단히 정의 될수 없다는 것이 였다, 한가지 실험에서도 밝혀 졌드시 아이들에게 시험을 치루게 했을 때 그것의 의미를 어떻게 두냐에 따라서 다르게 나온 실험결과를 보고 생각하게 하는 점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시험이라는 단순한 제도로 평가하고 등급을 가르는 일이 아이들을 얼마나 억압하고 단순화 시키는지에 대한 문제 였다. 아이들의 사고는 그것보다도 훨씬 넓고 깊에 생각할수 있는데 우리는 제도에 아이들을 가두고만 있고 부모들의 생각도 그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이였다.‘
작은 점들이 모여 큰길을 이룬다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재미있는 위인들의 과거에 대해서 읽을 때 우리 아이들의 큰 미래를 상상해 보는 시간이였다
위인들의 어린시절 작은 경험들이 지금의 큰 인물이 되는데 밑걸음이 되었다는 점이 재미있기도 했고 모든 사소한 경험들은 결코 간과될수 없는 이세상의 자양분이라는 사실이였다.몸이 아파서 휴학하면서 집에서 만화책만 읽던 스티븐 킹에게는 그 만화책이 위대한 소설가가 되는 자양분이였으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밭에 나가 일하는 소년이였던 밀레는 그 경험으로 위대한 명화를 남길수 있었으며 보이스카우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스스로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땅콩을 팔던 빌 게이츠는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제품에 적합한 시장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닭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환경이 어럽다고 그저 실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영향을 줄수 있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희망으로 다가온다.
초중고 아이들의 진로에 영향을 제일 많이 미치는 사람이 아이들의 부모라고 한다, 아이들의 미래에 제일 많이 관여하고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부모라는 사실이 수치로 증명이 되었다. 아이의 미래를 보다 객관적으로 영향을 주기 위해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일지 고민해 봐야하는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아이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비록 지금까지는 그냥 모르고 관과한 부분이 있더라고 이제 부터라도 원칙대로 아이를 대하며 조금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부모들이 이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춰주는 부모가 되기를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