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어딘가에서
오재철.정민아 지음 / 미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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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행을 많이 하는 시대여서 여행하는 가족이 그리 드문 것을 아니다,

하지만 이책 우리 다시 어딘가에서의 부부이야기를 보도 있노라면 정말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상의 걱정, 주택문제 회사문제 육아문제 ,,, 모든 것을 그저 강물 흘러가듯이 바람불러가듯이 그냥 시간에 맡겨 버리고 너무도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 여행가 부부처럼 보였다.

우리 일반 사람들이 상상하는 걱정일랑 그저 아무 쓸데 없는 기우일뿐 이들에겐 이 세상이 이 생이 정말로 즐겁고 보람차 보인다.

사진작가를 지망하는 남편과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부인이 만나서 흔쾌하게 시작한 여행

이번 여행지는 미국과 캐나다 였다.

미국의 캐니언 여행을 보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은퇴후 꿈꾸는 캠핑카 여행을 이들은 적은 비용으로 보람차게 하는 것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너무도 아름다운 사진과 그 곳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여행이야기는 정말 드라마틱하고 다정하게 느껴진다.

장인고 장모와 어린 아이까지 함께한 케나다 여행은 추운 겨울 여행이고 시차적응이 힘들어서 아이도 어른들도 모두 힘겨워하는 것이 보였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답고 평생에 다시 못해볼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

사진작가의 사진이라서 그런지 사진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 사진 같다.

책을 읽던중 마음에 쏙 드는 여행코스중 하나인 캐나다 의 바아레일을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 코레일처럼 운행하는 기차로 태평양의 도시 벤쿠버에서 대서양의 도시 할리팩스까지 횡단하는 열차라고 한다. 열차내의 안락함과 눈온 설경을 기차안에서 즐기며 여행할수 있는 매력적인 소개에 저절로 인터넷을 열오 보게 만드는 사진들 있였다

이부부의 여행이 모두 너무 아름답고 특별한 사람만이 경험하는 이야기 같이 보이지만 이들이 우리평범함 사람들과 다른 것은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날 수 있는 용기 있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들에게도 아픔이 있었고 큰 시련이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그러나 이 부부가 이런 시련도 너끈히 이겨낼수 있었던 것은 이런 아름다운여행에서의 행복함 때문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본다.

이 부부의 전편 이야기가 있는 것을 책말미에서 알게 되었다. 다른 책들도 모두 찾아서 읽어보고 이부부의 여행에 책으로나마 동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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