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영휴
사토 쇼고 지음, 서혜영 옮김 / 해냄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이책은 오사나이가 의문의 두 모녀를 만나는 일로 시작한다, 낯선 눈빛의 여자아이 그여자아이에게서 듣는 묘한 말들 그 여자 아아의 이름은 루리이다 오사나이는 옛날 기억의 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대학 선후배관계인 오사나이 쓰요시와 고즈에는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제로 결혼까지 이어지게 된다, 둘사이에는 루리 라는딸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루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한 엄마 고즈에는 오사나이에게 그 사실을 알리려 하다가 그만 둔다, 루리는 마치 어른의 눈빛을 하고 옛날 노래를 부르며 엄마를 당혹하게 한다, 하지만 오시나이는 루리의 행동을 그저 아무 의심없이 생각하고 넘겨 버린다, 그러던중 루리의 가출소식을 듣고 멀리 떨어진 전철역에서 루리를 발견한다,

루리는 옛 비디오대리점을 찾아 가출을 했고 오사나이는 루리에게 혼자 여행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에나 가능하다고 설득을 한다 의외로 순순히 그 사실을 인정하는 루리 그리고 그로부터 11년후 루리와 고즈에는 자동차 사고로 죽음을 맞게 된다.

그러던중 죽은 고즈에의 친구인 미스미 노리코의 동생이라는 남자인 미스미 아키히코 라는 사람이 오사나이를 찾아온다.

대학생인 미스미는 알바로 비디오 테이프점에서 일한다 어느 비가 많이 오던 날 우연히 가게 앞에서 비를 피하던 루리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만남은 시작된다, 그리고 루리의 전동차 사고소식이 들린다

그리고 18년후 죽은 마사키 루리는 다른사람으로 되살아 난다

달이 차고 기울 듯이 삶고 죽음을 반복해서 다시 태어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한 그녀의환생

각각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그녀의 환생의 의미를 쫓아가는 순간을 발견하게 된다.

이야기의 전개를 따라가다가 보면 전편의 이야기를 잠깐 잊을 정도로 새로운 이야기에 매료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는 하나로 통하게 됨을 알게 된다

이책은 기존에 많이 우리가 알고 있는 환생의 이야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에 더하여 아름다운 이야기 스토리가 자꾸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영화로 나오기를 기대되는 이야기이다 영화로 나와도 충분히 그 감동이 더 해 질것으로 생각이 된다

나오키상에 빛나는 작품을 만나게 돼서 즐거운 시간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