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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 용기 있는 10대를 위한 세상 읽기
박민영 지음 / 북트리거 / 2017년 8월
평점 :
사회라는 틀 안에서 사는 인간으로써 그 사회를 똑바로 볼수 없다면 매우 불편한 생활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는 만큼보인다. 자신의 권리위에 잠자는자는 보호밭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으 현 위치나 처지를 바로 보지 못한다면 이 사회에서 낙오될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모르고 사는 것이 너무 많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목에 용기있는 10대를 위한 세상읽기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책은 10대 뿐만 아니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세상에서 원하는대로만 순응하면 모든 것이 좋게 풀릴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읽어 볼 만한 권할만한 책이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사회의 전반적인 현상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도 겪으면서 살고 있는 학벌의 문제, 곧 세상에 나오게 되면 제일먼저 마주 칠 수밖에 없는 학력의 차별문제를 가감없이 미화 없이 직설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노인의 문제에서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고 노인문제가 단순히 지금의 가난하고 병약한 노인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책에 나와 있는 12가지 문제 들은 우리생활과 너무 밀접하여 꼭 알아 두고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인것같다
청소년기 자녀에게 읽히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였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정신이 번쩍드는 느낌이였다.
인문학책이여서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모든 이야기에 재미있는 물음표로 시작하는 제시글과 알맞은 설명글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볼수 있는 전문적인 소개까지 곁들어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읽었던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