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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 해외여행 준비 D-100 프로젝트 ㅣ 100일의 기적
문성현 지음 / 넥서스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여행은 이미 시작 된것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언제나 걱정되는것이 언어이다. 언어가 통할까? 해외에 나가서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즐기고 올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잠시 머리가 아파오곤 한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항상 나를 쫒아 다닌다. 해외에 나가서 말 하마디 제대로 못하고 내가 듣고 싶은말 하고 싶은말 하지도 못하고 벙어리 처럼 있다가 돌아오는 모습은 정말 끔찍하다.
이 책을 만난것은 그런 여행영어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도움을 받아볼까하는 생각에서 였다.
10월에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서 책의 제목처럼 100일정도 남은 상황에서 나에게 어떤 기적이 일어날것인지 사뭇 기대 되는 심정으로 이책을 마지하엿다.
혼자 공부하면서 항상 걱정되는것이 내가 제대로 발음하고 있는가 하는 발음의 문제이다
이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현지인의 발음이 녹음되어있는 파일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다.
QR코드로 검색을 하면 바로 페이지를 찾을 수도 있으며 콜롬북스 어플을 이용해서 음성파일을 다운 받을수도있다
책의 각 장마다 중요 여행단어가 있어서 이 단어를 익히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어 하나만 제대로 외쳐도 의미가 전달되 의사가 통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단어라도 제대로 습득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여행의 도우미 꿀팁도 알찬 선물과 같다. 입국신고서는 항상 적으면서도 헷갈리고 세관신고서도 또 어렵기는 마찬가지인데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안심이 된다.
계속 반복해서 음성 파일을 들으면 어느새 내가 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마져들고 행복한 상상에 빠져들게 된다.
여행영어 맞춤으로 설계된 이 책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게 하고 바로 현실 여행에서 쓸수 있는 문장들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여행의 동반자가 될것같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