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여는 성경 - 삶을 다독이는 한 줄의 말씀, 한 줄의 명화
전창림 지음 / 어바웃어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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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라고 하는 옛날 그림을 접하게 될때 심정이란 참 막막하다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 박수를 보내는 이름그대로 명화라는 훌륭한 그림들인데 내겐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 못하기 땜누이였다, 그런 나의 무지함 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림을 볼줄 모르기 때문에 그 아름다운 그림에 감흥이 없는 것이다,

이책 명화로 여는 성경은 이런 그림에 문외한인 내 눈을 뜨게 하는 책이다

한장한장 그림을 마주할때 마다 이 그림속에는 어떤 숨은 이야기가 있을까 아주 기대가 된다,

먼저 성경의 구절로 그림의 서막을 열어준다, 많이 보아왔던 성경으 구절에서 이 그림이 묘사하고자했던 성경의 장면들을 유추할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그림을 마주하게 된다, 그림이 마치 살아있는듯 다가온다

그림 뒷편에 그림의 배경이 소개된다, 성경의 배경을 쉽게 이야기해주고있다, 그리고 나서 작가의 셜명과 해설이 뒤를 이어서 작품속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큐레이터가 작품을 이야기해주듯이 쉽고 편한 어휘로 작품의 포인트를 집어준다, 어렵게만 느꼈던 고대으 작품들이 쉽게 안착되는 순간이다,

거기에서 끝났다면 이책은 그냥 그림을 설명하는 책으로 끝났을것이다 하지만 덧붙여 이책에는 작품을 통해서 생각해 봐야할 문구를 달어 주었다, 기독교인으로써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짚어주고있다, 나는 이부분에서 다시 한번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기에 명화로 여는 성경이란 제목이 딱 부합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명화를 그냥 한낱 그림조가리로 전락시키지않고 많은 의미를 찾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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