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참 가깝고도 먼 나리인것 같다, 오래전 부터 일본여행을 가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일본여행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 아시아 의
여러 동남아 지역을 다닌것과 비교하면 일본을 왜 그렇게 가기가 힘들까 의아한 면도 있지만
일본의 환율이라든지 또 얼마전 터진 일본의 방사능 오염 사건 등등으로 일본을 차지해 둔 것도 한 이유일것 같다,
일본하면은 먼저 먹을것 많은 여행과 눈쌓인 거리 풍경 온천여행들을 생각하게 된다,
먼저 먹을 거리 여행하면은 오사카를 생각하게 되는것이 대부분인것 같다, 오사카의 풍부한 먹을거리를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침이고이고
즐거워진다,
기존의 여행서를 생각하면은 다소 딱딱한 책에 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진부한 이야기와 현지 실정하는 동떨어진 이야기로 그냥 그나라의 역사 정도를 가볍게 소개하는데서 끝났다면 이책은 사뭇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
모든 페이지가 올컬러로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벌써 눈에 확 띄게 만드는 가슴을 뛰게 만드는 책이아닌가 생각한다
이책을 펼치면서 오사카여행이 어느새 현실이 된 기분으로 다가온다, 2박3일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일본을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첫번째 일본행 비행기 표를 끊는것 부터 시작하여 이야기는 시작 된다,
조기 발매를 위한 싸이트 부터 상세하게 알려주는 부분에서 이 책의 신뢰는 벌써 쌓이기 시작했다,
입국장의 모습을 한컷한컷담은 모습은 흡사 내가 지금 실제로 입국장에 줄을 서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벌써부터 몸이 근질근질 인천 공항으로 달려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간사이 공항이 내려서 부터는 이책을 보면 길잃어 버릴 염려 없이 그대로 움직이면 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일본의 전철과 사철의 다른점이라든지 전철을 이용하면서 역에서 헛깔리지 않기 위해서 유념해 두어야 할 사항들을
꼼꼼이 적은것을 체크하면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2박 3일을 일정에 맞추어서 입이 즐겁고 눈이 즐거운 그리고 오사카의 역사와 낭만을 한꺼번에 모두 즐길수 있는 여행거리를 잘 소개 해
주고 있는 이책이다, 이책을 들고 오사카를 누비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내년 벗꽃이 만개한 3월에 오사카를 찾을 꿈에 부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