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은 아주 어릴때 부터 대부분 디자이너였을 것이다,
인형의 옷을 그리고 오리고 입혀 보면서 아이들은 놀이를 한다,
만화를 보다가 만화를 스스로 그려 보면서 아이들은 등장인물의 머리 모양에서
부터 옷까지 그리고 배경그림까지 그리면서 모든 디자인의 기본을 겪어 보는것 같다
우리집 아이도 꿈이 디자이너라고 했다
그래서 이책에 관심이 갔다 이책을 읽으면 아이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야 꼬마 디자이너는 참 체계적인 책이다
수영복 디자인에서 부터 목걸이 디자인까지 자신의 몸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주변을 가꾸는 디지인인 에코디자인 의자디자인등등 또 자동차 포스터
등의 디자인까지 꽤 폭 넓은 디자인의 세계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일상적인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디자인과 더불어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젓가닥 디자인을
보면서 참 세세한 부문까지 신경썻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포스터디자인이나
무대 디자인또한 조명디지인은 나 또한 잘 생각하지 않은 부분이엿는데 그런 전문적인 부분까지
엿볼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좋은 책인것 같다
그냥 소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 디자인에 관한 의문을 갖게 하고 스스로 할수 있는 디지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코너도 마련되어있어서 재미있다,
아름다운 명화 그림이 곳곳에 있어서 품위를 더해 주고 있으며 수영복의 그림인 경우에는
주위에서 흔히 볼수 없는 진귀한 수영복의 역사를 볼수 있는 사진이 내장되어 있어서
책의 품위를 더한다,
또하나 이책을 빛나게 하는것이 워크북이다,
아이들에게 도전을 해 볼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워크북은
아이들이 당장이라도 연필을 들게 하는 매력적인 책이다.
본책을 열기도 전에 워크북을 펼친 우리 아이도 먼저 워크북을 요리저리 살펴 보면서
쓱쓱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이에게 디자인이 무엇이며 우리 일상생활에 어떻게 스며 들어 있는지 말해 주는
이 책은 아이들의 막연한 디자이너의 꿈을 구체적으로 일깨워 주는 나침반 같은 역활을
소화 하는 훌륭한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이책을 처음 보고 너무 좋아해서 이책을 선택한것이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주는 좋은 책인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