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불행을 모두 하나씩을 갖고 살고있는네명의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엄마의 사망으로 가정의 불안함과 의사인 아버지는 실의 에 빠져서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인 마르텡의 가정과,뭐든지 잘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는 에르완과
수학과 물리에 재능이 있어는 바카리, 그리고 프레드 이 네 친구는 자신을 부적응자라고 스스로 말한다
질 나쁜 아이들에게 두둘겨 맞아 실의를 겪게 되는 에르완과 그를 위로하는 친구들,
그들은 수학선생님의 출산휴가로 인해서 새로운 수학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기막힌 수학선생님을 만나지만 가 알콜중독자인 이유로 학교를 잘리게 되자 또다시 낙심하게 된다,
만 열세살이 된 네명의 아이들의 시선에서 본 학교와 가정의 생활에서
어쩌면 우리도 그때 그렇게 생각했던 세상의 부조리와 이해 안되는 부분들을 아이들 시선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에게 멋지게만 보이는 수학선생님이 떠나가고 학교에 투서도 써보지만
그것은 그냥 가벼운 헤프닝으로 끝나고 근신처분 으로 한주를 지내면서 또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바카리아버지의 직장해고 사건으로 이 네명의 사기는 더욱 떨러진다
자신들만 불행한 삶은 산다는 것에 회의를 느낀 에르완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불행을 평등하게 나누어 주는 기계를 만든다, 불행을 공평하게 만들어주는 기계이다
그 기계의 설치를 두고 아이들의 마음을 심란하다 하지만 절친 에르완은 그
기계에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고 친구를 도울수 밖에 없는 아이들은
비밀리에 하나씩 모여서 그 기계를 학교에 설치하기에 이른다
자신의 불행을 남에게 나누어준다는 발상을 참으로 발칙하고 귀여운 생각이다
나의 불행을 왜 나만의 불행인가 하고 생각하면 낙심한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불행을 이렇게 다른 아이들에게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은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아이들의 계획인 어디에서 이루어질지 참으로 궁금증이 증폭되는
부문이다,
공평을 꿈꾸는 방법이 조금 특이 하긴 하지만 안이들의 생각이 참으로 신선하고 재미있다
아이들 다운 마음에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런 재미있는
부분이 녹아 있는 책인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도 같은지 물어보고 싶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