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퍼틱의 죽도록 믿어라 - 믿음, 그 이상은 없다
스티븐 퍼틱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믿음을 의심받는것을 기분 나빠할것이다

하지만 믿음이 대해서 자신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십대 청소년은 아니지만 때때로 믿음을 가지고 시험하는 사탄 마귀세력을 만날때

주춤하며 뒷걸음질치는 나를 발견하고는 한다,

이책의 제목은 참으로 도전적이고 직설적이다,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죽도록 믿으라 라는 말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가슴을 찌르는 말이다,

지은이 스티븐 퍼틱이라는 인물은 이미 미국사회에서 유명한 사람이였다는것을

나는 이책을 통해서 알았다,  믿음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직장마저 버리고

모인 여덟가정과 스티븐 퍼틱 목사님은 그들의 신념대로 교회를  만들었고

또 큰 부흥을 일으킨 것을 알수 있었다,

그들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였길래 그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또 그 감동이

신앙의 부흥으로 결실을 맺은것일까 궁금증일 일으켰다

 

자신의 직장까지 정리하고 모인 사람들은 어떤 심정이였을까? 그 해답은 엘리사의

비유에서 알수 있었다, 엘리사가 소로 밭을 갈며 살던 사람이라는것도 사실

이번에야 자세하게 생각해 본 부분이였다, 쟁기질을 하던 엘리사라니 참 인간적인

모습의 엘리사 이다, 그런 엘리사가 자신의 소를 버리고 쟁기를 불태우고 자신의 부르는

음성에 즉각적으로 움직였다는 이야기가 참으로 실질적으로 이해가 되었다,

자신의 모든것을 버릴수 있는 용기 그런것이  내겐 가능할까 하는 흔들리는 마음이 움직였다

 

당신을 평범한 삶에 묶어 두는 것을 뭐든 쟁기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과 거리가 먼 직업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열정과 목적 없이 대하는 태도

 하나님의 주신 소명에 대한 낡고도 작은 시각

 배우자의 지난 실수를 자꾸만 들추어내는 행동

 하나님을 위한 모험 없이 너무도 안전하고 편안하기만 한 삶(p64)

 

믿음 생활을 하는 신앙이라 자처하면서도 나는 너무나도 편안한 삶만

추구하고 세상에 흔들리는 일 따위에 내가 떨어지기를 바라지 않으며

불의를 보면서도 눈감고 생활에 안주한 나를 꼬집어 이야기하는 책의

내용을 보면서 내가 과연 여기에서 더 성장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쟁기를 과감히 불태우고 자신의 그물을 찢어 버리고 믿음의 길

가시밭길로 걸어간 믿음의 선배들 처럼 그렇게 살수 있을까

믿음을 위해서 모든것을 내려 놓아야 했던것을 나는 모르고 있어었던것일까

알면서 모르는척 했던것일까 내 자신에게 질문해 본다

여전히 어려운 문제 인것 같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젼이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감히 주님께서 나를

더 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데 사용하길 바라는 소마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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