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을 때의 어려움은 성경의 언어가 지금 쓰는 말과 많이 달라서 일것이다,
성경의 문체는 매우 고전적인 어투에 가까워서 여러번 곱씹어 읽어보아도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도 많이 있다
그래서 주석 성경등을 찾아서 읽어 보기도 하고 성경속의 단어를 풀이해 주는
성경사전등을 옆에 두고 같이 읽어 보기도 하지만 너무 어려운 것이 성경 읽기라는 생각은
떨쳐 버릴수가 없다,
그래서 예전에 현대인의 성경 현대어 성경등이 나왔을때 참으로 신선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처음에 현대어로 나온 성경을 대할때의 기독교 인들의 반응은 제각각 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잘못된 해석일 것이라는 의심섞인 기우부터 성경은 성경 다워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그렇게 쉽게 다가가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10여년 전 쯤에 현대어 성경을 우연히 선물로 받았다,
신앙인으로서 존경 하는 분이 주신 성경이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읽어보리라 마음먹고
근 4개월 만에 드디어 성경 1독이라는 내생애의 기록을 세울 기회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맞이 하게된 성경 <쉬운말 성경>은 현대어 성경의 후속작이라고
볼수 있는 성경책이였다,
요즘은 성경책을 갖고 다니는것 조차 짐스러워서 스마트폰에 성경 어플을 다운 받아서
보고는 한다, 물론 아주 편리하고 찾는 것도 용이하다, 그리고 성경을 읽어주는 기능까지 있어서
가만히 틀어 놓고 음악을 듣듯이 감상하는 새로운 성경을 보는 맛? 도 있다 ,
하지만 성경을 깊이 있게 생각하면서 읽을수 있는 환경을 않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책 쉬운말 성경은 미니 싸이즈로 되어있어서 가방속에도 속 들어간다,
예전 처럼 검은 표지에 붉은색 성경이 아니라 다양한 색에 예쁜그림으로 마치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
든다,책이 작다고 글씨크기가 너무 작거나 하지도 않다 책을 읽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는 크기의 글자는
성경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다,
성경을 표현이 현실에 맞게 쓰여져 있어서 이해가 쉬운것을 물론이고 더욱 마음에 다가오는 문체로 되어있다,
이번 쉬운말 성경을 만난것은 또 다시 내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마침 교회에서 진행되는 성경 통독 대행진에 쉬운말 성경으로 함께 할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