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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를 보다 세트 - 전3권 ㅣ 세계지리를 보다
박찬영.엄정훈 지음 / 리베르스쿨 / 2012년 7월
평점 :
지리라는 과목은 별로 재미 없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처음 학기초의 지리 선생임의 말씀을 달콤하기 그지 없었지요
세계곳곳의 재미있는 풍경을 설명하면서 지리를 배우면 정말 흥미 진진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듯이 설명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홀딱빠지지만 곧 우리
교과서의 지루함과 우리 나라 교육과정의 진부함을 탓하면서 한 학년을 마무리 짓던
기억이 난다,
생전 처음 듣는 지명이며 기후대 등등을 그냥 설명으로만듣고 암기하려 하면
잘 암기가 되지도 않고 이해가 되지도 않았다,
그래서 학교 다닐때 참 난감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고 텔레비젼 같은 매체에서도 다양한 세계 곳곳의
소식을 전해 주기에 우리 어렸을때의 갑갑함 보다는 덜하겠지만
이책 세계지리를 보다를 보면서 정말 나는 탄성을 금할수 없었다,
학교 다닐때 그렇게도 달달 외웠던 지명들의 한눈에 보였다,
아이들도 왠만큼 지리에 관심이 없고 서는 인터넷 으로 검색을 해보거나
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름다운 사진은 교과서에서 보든 흐릿한 흑백사진이 아닌 총천연색의
아주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각도에서 찍은 여행서 같이 보인다,
그리고 아기자기 예쁜지도는 딱딱하지도 않고 그냥 이야기 하듯 친근하게
그려놓았다 전혀 부담감이 없이 다가와서 정말 좋았다,
요즘은 해외여행도 마음만 먹으면 어디나 갈수 있고 일반인들에게도
보편화 되어서 누구나 꿈꾸고쉽게 갈수 있다,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아주 유용한 책으로 보인다,
그나라의 전반적인 지리를 이해 하고 간다면 가이드 꽁무에서 듣는
이야기보다 이책을 통해서 얻는 지식이 더 정확할거 같다는 생각이다,
전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꼼꼼하게 기술에 놓은 책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된 책임을 알수 있다,
그리고 단순한 지형이나 기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고 그 나라 그 땅의
역사와 문화까지도 알수 있어서 더욱 재미가 있다,
중간중간에 팁처럼 써놓은 왜 그럴까 하는 질문을 통해서
또 하나의 지식을 터득할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퀴즈를 푸는 듣이 재미있다,
현재 지리 과목을 가르치고 계시는 선생님이 지필하셔서 더욱 믿음이 가는 책
세계지리를 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교과서로 선택해서 배우게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잘 만들어지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