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이언 - 아프리카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이야기
조세프 케셀 지음, 유정애 옮김 / 문학마을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처음에 이 책이 올라왔을때 사실 이 책은 아동용 그림동화책인줄 알고 신청했다,

우리 딸아이에게 이쁜 동화책 신청해 놨으니 도착하면은 잘 읽으라는 말과 함께,,,ㅎ

책이 도착하고 나서야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책이라는것을 알고

다소 당황하였다,

우연히 읽게된 책이지만 나에게 매우 소중한 책으로 계속 간직할것으로 여겨지는

책이다,

아프리카라 하면은 영화 아웃오브 아프리카나 미션의  폭포에 사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생각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장면들이 자꾸 오버랩된다,

국립야생동물구역을 여행하게 된 주인공은 그곳에서 우연히 야생의 소녀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소녀인지 소년이지 구별도 안 갈정도로 신비로운 소녀에게 이끌리어

난생처음으로 야생의 태곳적 아프리카의 신비로움을 맛본 주인공은 자신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국립야생동물구역에 얼마간 남아있기고 한다,

국립야생동물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존 블리트와 그의 아내 시빌을 만나게 되고

그 야생의 소녀가 이 부부의 딸 파트리샤라는것도 알게된 주인공은

소녀에게 더욱 관심이 가게 되고 소녀와 가까와 지게된 주인공은 파트리샤의 친구인

라이언 킹을 만나게 된다,

 

아프리카의 모습을  이렇게 생생하게 느껴본 책은 이 책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그 묘사가 너무도 생생하여 내가 지금 아프리카의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이다,

사자와 같이 뒹굴며 놀고 있는 소녀의 모습은 잘 상상이 안되는 장면이지만

아프리카의 신비로운  광경속에서는 가능한 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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