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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미술관 2
랄프 이자우 지음, 안상임 옮김 / 비룡소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알렉스 다니엘스는 사건을 풀어 가면서 자신의 얽힌 엄청난 비밀에 차츰 다가 가게된다
알렉스 다니엘스는 자신과 유전자 가 같은 범인의 흔적을 쫓으며 자신이 쌍둥이였고
쌍둥이 들이 각가 입양되어 따로 자라게 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진실을 그녀를 경악하게 만드는 진실이였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처음 부터 등장하는 창조주의자들과 진화론자들의 이야기에
사실 조금 불편했다, 기독교 인으로 학교에서배운 진화론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하는가
하는 의문을 오래 전부터 마음에 담고 살고 있었다,
몇해전 우리나라를 휩쓸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황우석 박사 이야기이다, 그 때 황우석 박사의 복제 연구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로 우리 나라를 정말 뜨거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황우석박사의 거짓논문 사건으로 일은 끝나 버렸지만 많은사람을 울고 웃게 만든
이사건은 우리 인간이 신의 영역에 어디까지 도전할 수있는 가를 생각하게 하였다,
랄프 이자우작가는 이 이야기를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닌 판타곤
이라고 표현 했다고 한다, 판타곤이리는 말은 판타지와 수학의 다각형을 뜻하는 어미 타콘을 합친
말이라고 한다,
참으로 단어자체도 어렵지만 이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방대한 연구를 했으리라는 짐작을 하게한다
미술사 전반에 대한 연구라든가 유전자 연구에 대한 연구등등 그저 작가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엮거 나가기엔 그 내용이 참으로 엄청난 깊이의 이야기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작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