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라 부를 수 있을까
홍재원 지음 / 일리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서울대생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끌렸다

얼마전 읽은 이재익의<서울대야구부의영광>이라책과 비교하며 읽을수 있을면 재미있을거라는생각이였다

서울대 야구부의영광이 술술 흥미롭게 다음이야기를 기대하며 읽어나갈수 있었던것에 비해서

이책은 잘 속력이 붙질 않았다,

처음 서울대를 묘사하는 부분이 너무 사실적이라  이야기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서울대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그땐 그버스가 돌때우리가  그길 이 유자 형 커브가 있었지 하며

생각날지 모르겠지만 ,,,글쎄,,,  너무 자세한 묘사가 때론 필요치 않을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는 서울대생들의  운동권에 관한 이야기였다,

운동권의 은수와 윤호 이야기 와 그를 지켜보는 승표라는 인물의 이야기들이다

젊음의 고뇌와  지식인으로 마땅히 해야한다는 움직임들이 이야기를 이루고 있다

젊음을 청춘을 그들의 지나고있었다, 때로는  남들보다 단연 뛰어난 학생으로서의

으쓱임과 우쭐함에 겨워 때로는 삶의 무게가 버겨워  생활고를 뛰어넘고자 이리저리 알바로 몸을움직이며

때로는  자본가 아버지가 못 마땅해 그 울타리를 벗어나려고 아버지를 몰아세우며 그렇게 그들의

청춘은 흘러 가고 있었다,

사랑에  목말라하다가 그 사랑에 힘겨워 내려 놓는 이들 ,, 그리고 청춘의 노을쯤에 섰을때의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그들이 뚫고 지나온 폭풍의 계절을 뒤돌아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청춘을 무엇이라 평가하고

이름붙일수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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