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 장로는 목회자와 동역하는 또 다른 목회자이다 직분자 시리즈 1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장로교회에 몸을 담은지도 어언 30여년이 되어간다, 하지만 어려서는 교회에 장로님이라 하면 그냥 교회의 어른 정도밖에
별다른 이해나 관심이 없었다, 이제  교회에서도 중년의 위치에 자리하게 되었고 얼마전에 장로 선임에 관한  교인 투표에서
과반수의 3분의 2 찬성으로  아이들 아빠가 장로에 선임 되게 되었다,  아직 40대 중반이란 나이의 남편에겐
좀 이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있던 자리에서 교인들의 선임을 받고 보니 너무 두럽고 놀라워서
가슴이 두근거려 한동안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교인들에게 장로로서의 재목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감사의 마음도 물론 크다,
하지만 엄청난 직분을 어찌 감당하여야 할지 당사자인 남편 보다 도 내 자신이 아직도 어리둥절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다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 표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이젠 교회내에서 어찌 처신해야 할지  나의 경솔함에 마음 상해 교회를 떠나는 교인이 하나라도 발생하면 어찌하나 하는 생각에
정말 마음이 무겁다, 그럴때 만난책이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이다
이 책은 장로의 근본적인 기원부터 장로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몸가짐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섬길수 있다는 근본취지의 이야기로 부터 어렵풋하게는 알고 있지만  촛점을 잡지 못하고
헤메이던 부분을 하나하나 집어 주고 있다,
목회의 동역자로 목사와 코드를 맞추어 교회를 아름답게 이끌어 간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 되겠는가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
하였다,
직분을 돈으로 딴다는 교회가 있다는 말도 들어본적이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 이런 교회가 어떻게 비칠지 정말 한심스럽다, 요즘의 대형교회내에 여러 불미 스러움 사태에 목사와 장로들간의 세력다툼이라는 낯부끄러운 사태등등 그런 악한 청지기가 아닌 교회를  살찌우고  내 자신을 내세우지 안으며 교회를 전심으로 섬기는 그런 장로를 꿈꾸게 하였다,
이책을 읽으면서 남편은 교회의 장로로서 자신의 직분을 아름답게 해 나가기 위해서 옆에서 어떻게 협력해 주어야 겠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교인들의 마음도 생각해 보았다, 장로라는 말의 기원에서와 같이 즈케님이라고 불리던 어른 늙은이 연장자의 의미의 장로에 아직
젊다면 젊은 사람을 뽑아준것이 어떤 마음일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목사님을 도와 목사님이 하시고자 하는 사역에
젊고 민첩하면서도 새로운 원동력을찾고자 하셨던 것일까 ,,,,,그렇다면  많은 교인들이 원하는 그런 장로가 되도록 옆에서
도와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기도하면 준비하여 착하고 선한 종이라는 칭찬의 말씀을 들을수있도록 도와야겠다는 다짐또한 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