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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ㅣ 밀레니엄 (뿔)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밀레님엄이라는 대 제목앞에서 2000년으로 접어들무렵 한창 떠들던 밀레이엄에 대한 생각이 새롭게 되새겨 졌다
2000년을 맞이 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천년을 앞에두고 많은 변화를 겪을것을 예고하며 희망과 설레임에 새로운 천년을
맞이 하였다, 작가 스타그 라르손도 이런 밀레니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대한 벅찬 감정으로 이런 제목을 붙인것인가
내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밀레니엄 2부 를 접하면서 밀레니엄 1부를 읽어 보지 못한 내겐 좀 생소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았기에
내용을 추측해 내는데에 약간의 어리 둥절함 이 따랐다, 밀레니엄 1부를 읽은 사람이라면 그 분위기나 내용상의 전개를
쉽게 이해 할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라는 제목에서 유추 할수 있듯이 주인공 리베르트 살란데르가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인 소녀이며 그녀는 자신이 어찌 할수 없는 운명의 굴레에서 불과 같이 위험한 지경에서 그것을 탈출또는
그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그 위험에서 지낼수 밖에 없는 소녀라는 점을 느낄수 있었다, 리베르트 살란데르는 키 150센티미터에 몸무게가 40킬로그램 밖에 안 나가는 왜소한 소녀이지만 그녀에게는 외형상의 모양이외에 커다란 숨은 에너지가 타오르는 소녀라는 것을
직감할수 있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세상의 잣대로 볼때는 리베르트 살란데르는 무능력자에 자기 자신 조차 스스로 돌볼수 없는
후견인의 보호아래있는 사회 낙오자에 불과 했지만 그것은 어디 까지나 그녀의 진심을 알아 볼수 없는 눈먼 세상 사람들이 제 멋대로
만들어 놓은 잣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과 타협없는 소녀 , 하지만 무한의 능력을 자기고 있으며 전편에서
자신에게 악행을 저지른 비우르만 변호사를 다시는 꼼짝할수 없이 철저하게 막아 버린 무서운 소녀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녀의 해킹능력은 또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듯이 보였다, 그녀는 자기가 원하는 자료를 마음껏 얻어 낼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였고
뛰어난 두뇌를 가진 소녀였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녀의 기이한 외모에 그녀를 그저 문제나 일삼는 보잘것없는 비행 청소년
쯤으로 치부하고 무시 했으리리 하는 생각을 한다,
이야기는 다그 스벤손이라는 기자와 미아 베리만이라는 그의 파트너가 새로운 기획안을 가지고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를 만나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사건은 드디어 벌어졌고 그들에게 죽인 자가 누구인지 그들이 왜 죽음을 당했는지를 펼쳐갈 이야기는 아마 2부에서 밝혀 지리라 생각한다,
처음 접하는 스웨덴 소설이라 처음엔 분위기가 좀 생소 했었다, 그리고 어린 소녀가 왜 그렇게 무서운 소녀로 계속 이야기 되는지도
이해가 않되고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그저 혼자서 추측해 볼 뿐이였다,
2부에서는 앞에 사건들이 하나씩 풀어 가면서 이야기가 더 흥미 진진해 지리라 기대해 본다, 1부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부분이라서 전개상의 이야기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