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퍼홀릭 3 : 레베카, 결혼 반지를 끼다 - 합본 개정판 쇼퍼홀릭 시리즈 3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처음만난 레베카는 정말 유쾌하고 기분좋은 아가씨였다,

쇼퍼홀릭이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쇼핑에 빠진 얼빠진 아가씨를 기대했었다면 역시

큰 오산이였을것이다,,,

전작의 사전지식이 없었지만 쇼퍼홀릭 3권을 처음으로 펼처보더라도 레바카의 성격이나

분위기는 충분히 가늠할수 있었다,

시종일관 밝고 흥미로운 이 아가씨에게선 밝고 맑은 기운을 느낄수 있었다,

때묻지 않은 신선함과 그속의 맑은 마음을 그녀를 쇼핑중독자라고 욕할수 있는 마음을

사르르 녹게 만들었다,

그런 레베카가 드디어 결혼에 도전하게 되었다,,

루크의 환상적인  프로포즈장면에선 내가 프로포즈를 받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인생이 언제나 소란과 소동을 불러 들인다는 느낌은 쉽게 알아 차릴수 있었다

그녀가 그렇게 소란에 휘말리게 되는것도 알고 보면 그녀의 착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수 있었다,

그 누구도 프라자 호텔에서의 결혼식을 쉽게 포기 하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정든 고향집 앞마당에서 온 가족과 그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축하속에서의

결혼식도 쉽게 포기할수 없는 결혼식이다

그 두 결혼식사이에서 방황하는 레베카를 보면서 재미 있어서 눈물도 흘리고 과연 결과가

어떻게 끝날지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장까지 볼수 있었다

그녀의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인해 모든 결과는 정말 환상적으로 마무리 됨에 천사와 같은

그녀에게 내려지는 당연한 결과라는 것을 이미 알아차렸다

그녀의 다음 이야기도 계속 유쾌하고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레베카가 있는 쇼퍼홀릭은 영원히 우리에게 밝은 에너지를 계속 쏘아줄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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