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시간 - 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론 랠스톤의 위대한 생존 실화
아론 랠스톤 지음, 이순영 옮김 / 한언출판사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화라는 사실 만으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책이였다,

영화로도 나와있는 이야기는 나중에 영화를 다시 보니 더욱 실감이나고

아론의 상황에 정말 현실같이 와 닿았다

아론 랠스톤의 사막 계곡에서의 조난 사건을  사실을 기반으로 담담히 써내려간 이야기는

처음엔 자기 팔을 잘라서 죽음의 위험에서 생환에 왔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쳐서 책을

선택하기를 망설이게 하였지만 다시 생각하니 이렇게 까지 처철하게  돌아와야하는

삶이란 또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아론은 탄탄하고 편안한  직장생활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삶을 개척하는

사람임을 알수 있었다,  간혹  에베레스트나 히말라야 같은 설산을 죽을힘을 다해 오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공기도 희박하고 고산병에 또는 조난으로 목숨까지 내놓으며 그곳을 뭐하러 찾아가는지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기는했다, 아론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였다,

왜 편안한 생활을 버리고 척박한 산으로산으로 찾아서 가는것일까? 거기에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

이 들었다, 소인배의 마음으론 도저히 알수 없는 인새의 그 무엇은 또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해준

것만으로도 아론에게 감사해야 할 부분일지 모르겠다,

아론은 그곳에서 사고를 당한다, 아론의 사고는 처음에는 별거 아닌것으로 그냥 돌을 치우고 올라오면 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사고는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오일이 가게 된다 , 아론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비디오 카메라에 담는 침착함도 보인다, 자신의 가족에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유언도 남긴다, 아론의 침착함에 경의를 표할 뿐이다,

아론을 마침에 결심을 하고 자신의 팔을 자르고 그 지옥과도 같은 감옥에서 스스로 탈출해 나온다,

인간의 정신력은 어디 까지 인지 의심하게 한다,

아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담게 된다, 항상 마음의 평정을 가져야 한다는것,,, 자신이 더욱 당황하고

절망에 빠진다면 아마 아론은 좋지 않을 결과를 마지 하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 픈일을 해야 한다는것,,, 인생에서  짧은 인생에서 자신이 주도적으로 지신의 삶을

꾸려 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