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선재광 지음 / 전나무숲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나라에서 혈압환자 처럼 흔한 환자가 얼마나 많은가?  남자 나이 40 대가 넘어가면서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가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소리이다 이런 말이 무슨 안녕하시냐는 안시말도 아닐진대 우리는 혈압이라는 병에대해서 이렇게 관대하게 대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메스컴이나 주위에 많은 임상 환자를 통해서 알게 된 조작된 의료 정보인 고혈압은 혈압약만 꾸준이 먹으면 괜찮은 병이라는  선입관을 뿌리 깊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약이 않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지식인데 유독 혈압약에 관대한 까닭은  우리가 고혈압이 그만큼 무서운 질병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하면은 혈압이 잘못해서 터지는 경우에 중풍을 맞아서 반신불수나 죽음에 이를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고혈압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깨달을수 있었다,

지은이는 고혈압은 지극히 자연스런운 신체의 반응으로 우리가 기존에  틀에 잡아논 혈압의 수치를 잠깐 벗어났다고 해서 그렇게 크게 놀라거나 겁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고 있다, 우리 주위에는 관공서나 은행쯤만 가도  고객 편의 차원에서 간단하게 혈압을 잴수 있는 자동 혈압기를 비치해 두고 있다 , 수시로 혈압을 체크 하면서  혈압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며 관리하라는 배려 겠지만 사람들의 지나친 고혈압 의심 증후군을 야기 시키는 또하나의 주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혈압재는 사람들을 가만 히 지켜 보면 금방 오랜시간 걷거나 뛰어와서 혈압을 잰 사람의 혈압은 상당히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러면 무슨 큰 일이라도 난듯이 눈을 휘둥그레 하며

혈압약을 운운한다, 하지만 그렇게 심장을 뛰게 해 놓고선 혈압이 저혈압으로 나온다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가.. 우리의 고혈압 불안에대한 그 러한 생각을 먼저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서양의학은 물론 눈에 띄게 앞서 있고 그 효과도 즉시 발응하여 사람들을 살리는 좋은 의학이다 , 하지만  필요이상의 약을 투여 하여

사람들의 몸을 약의 노예로 삶고 있는 이 현실에서 그 근본을 치료하게 도와주는 동양의학의 힘을 보태어 같이 발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약품회사의 농간에 놀아나 전세계를 신종플루라는 병에 떨게 했던 사건이 생각난다, 고혈압약도 필요이상 남발하여 많은 사람들의 걱ㄴ강을 오히려 위협하고 질낮은 삶을 살게 하는 그런 일은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가족중에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분이 여러 분 계신다 , 하지만 이런한 진실을 알면서도 사실 선뜻 약을 끊으시고 마음을 편안히 하고 한의원이나 심신수련으로  고 혈압을 이겨 보시라는 말은 선뜻하지 못하겠다,

그 뿌리 깊은  확신을 내 적은 소신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건강이 내가 이루어 놓은 결과의 산물이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느끼고 있었다, 나의 건강한 식생활과 심신수련이 내 몸을 한층 건강하게 하는 밑걸음이라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산물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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