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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 - 나를 찾아가는 사랑과 희망 여행
함길수 글.사진 / 터치아트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책이다, 무엇이든지 많이 가지려는 마음에서 이세상의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 내게
경종을 울리는 말이다,,,, 사진작가 이며 자동차 탐험가인 함길수 작가님의 책은 그냥 사진을 쭉 한번 보는것 만으로도
이 책의 모든 부분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여행을 하면은 나를 많은 것을 느낀다는 말은 옛 부터 많이 들었다,
여행을 많이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이것저것 직장생각, 비용생각에 아이들 학교 결석 문제까지 정말
한 발짝 물러서서 보면 모든 것이 부질 없이 보일지라도 내심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며 지내는 일들이다
이책의 작가님 처럼 이렇게 미지의 세계를 훨훨 날아 다니듯 여행하는 기분은 얼마나 좋을까 샘도 부려 본다,
책속의 풍경은 태고적 풍경이 이랬을까 싶을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답다,, 아프리카를 비행하면서 찍은 사진은 정말 경의롭고
하나님이 처음에 창조하시고 보기 좋았다라 말씀하실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속의 아이들의 미소는 정말 천사의 미소로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남루하고 지저분한 환경속에서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아이들얼굴에 붙어있는 시커먼 파리들이 드문두문 보인다) 아이들의 미소는 지금 우리 옆에 있는 학원에 쫓아다니느라 세파에 찌든 우리아이들에게선 볼수 없는 천진 난만한 미소가 들어있다, 많이 갖이 않아도 많이 불편해도 그들의 행복지수는 우리의 행복지수보다도 훨씬 높으리라 생각 한다, 진정한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