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정신 없이 읽어 내려간 아동 잡학 사전을 보았다
이야기는 테마별로 나뉘어져서 1장에서는 별에 관한 이야기를 2장에서는 유에프오와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를 3장에서는 태양과 행성 4장은 달 5장은 지구 등등오로 나뉘어서 정말로 우주여행이라도 한듯이 여기저기 전세계 전 우주를 떠다니며 여행을 하는듯정신 없이
이루어져 있다
이야기 도입부에 과거 전설이나, 그리스 로마 신하등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있어서 시선을 집중 시킬수 있는듯하다
옛이야기를 들으면 사람들이 호기심이 모이는 원리를 이용한듯하다 이야기 말미에는 과학적으로 그 원리를 설명하여 주고 있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며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발시키고 더 많은 뒷얘기에 대해서 상상하게 만든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많이 알면 아이들의 교육에 좋다고 해서 책을 보여준적이 있었는데 그 양이 워낙 많고 이야기가 신화다 보니
아이들 정서에 맞지 않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이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는데 이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조금 의문이다 ,, 하지만 이야기가 흥미를 돋구는 것은 맞는것같다, 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1장에서는
아이들이 문득문득 일상에서 궁금해 할것같은 여러 상황들의 별 이야기를 속속들이 들려 주고 있어서 아아들의 벼락같은 질문
상황들도 잘 대답해 줄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든다
너무 잡다하게 여러 상황을 다루고 있어서 그 전문성을 떨어지겠지만 초등학교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데는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