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제17호 - Summer, 2010
아시아 편집부 엮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문학지는 잘 접해 본 바가 없어서  낯선 느낌의 책을  접하게 됐다

계간이라고 하니 계절 별로 나오는 것이 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책표지가 얇아서 찢어지기 쉬워서 조금 아쉬웠다.

책은 제법 묵직했고 380 여 페이지나 되어서 꾀나 내용이 많아 보였다

제목에서 나타 나듯이 아시아문학을 다루는 계간지이다

서양에 비해 소외된 아시아인들의 문학을 서로 알아간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요번 아사아 여름호에서는 팔레스타인문학을 특집으로 구성해 나왔다

팔레스타인이라 하면 예수님이  활동하셨던 곳이하는 생각에 은근히 기대가 되고

마음이 떨렸다, 성경에서  나타나 있는 여러 지역과 그곳의 사람들의 후손들이

지금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생각으로 살고 있을까  사뭇 궁금했기 때문이다

권두 에세이에서 오수연씨의 글을 읽으면서  팔레스타인에서의 억압적인 분위기와

조금의  실수로도 영영 그곳에서 억류될것 같은 분위기를 보면서 세상과 단절 될수 밖에

없는 억압의 땅 임을 알수 있었다

민담으로 읽는 아시아에 초록새를 읽으면서 사촌간의 혼인과  남편을 무서워 하고 새 어머니에게

구박받는 소녀가 우리의 옛 유고 전통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한권으로 여러 문학을 접 할수 있어서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로 실려 있어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것으로 생각된다

아시아의 문학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계간지로 꾸준히 발간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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