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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
체탄 바갓 지음, 이선미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9월
평점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음식배달을 시키고 배달음식을 기다리던 작기인 체탄은 지연되는 음식배달로 배고픔을 겪고 있다
배달음식을 들고 뒤늦게 도착한 배달원은 오토바이가 고장나서 배달이 늦었다고 사과를 하지만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체탄은 왜 늦게 되었는지 그 연유를 물어 본다
체탄의 물음에 배달원 비라즈 슈클라는 자신이 늦은 이유를 설명하는데 여자친구인 아르피타가 헤어지자고 이별을 통보하였기 때문에 늦었다고 말한다
대학원까지 나와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면서도 배달기사 밖에 할수 있는 일이 없었던 빌스 슈클라에게 체탄은 무언가 도움이 되만한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 내일도 또 배달음식을 들고 방문해 줄것을 약속한다
이들은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체탄은 배달기사인 비라즈 슈클라에게 세상의 이치와 배달원의 삶에서 좀더 나은 삶이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할 여러가지 조언들을 하게 된다
체탄은 먼저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뚱뚱했던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하면서 운동부족이 단순히 몸의 나태함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정신상태와 행복에도 영향을 주는것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의 몸을 돌보고 몸이 좀더 나아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방법은 건강관리의 3요소 수면 식단 운동이다
뚱뚱한 비즈라에게 먼저 몸을 돌볼것을 권하고 있다
일단 움직이기를 이야기 한고 있다
무엇이든지 도전할때는 그 기본되는 것이 체력임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나서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의 감정에 대한 부분이다
남이 나이 감정의 주인이 되게 내버려 두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돌볼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남의 평판에 휘둘리지 말고 착한 사람 증후군을 멀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소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서 영어를 공부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영어 공부의 결과가 어떤 계층분리를 나타내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싸구려 도파민에 휘둘리지 말고 나를 자라나게 할 건강한 도파민을 위해서 애쓸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책의 제목처럼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 나아갈때 어떤 각오로 어떤 자세로 세상을 마주하여야 하는지
내가 배달기사 비즈라가 된 기분으로 책에 몰두 할수 있었다
불공정평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책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뼈때리는 조언을 하는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