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 몸, 마음, 인생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 고전 ㅣ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김형찬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동의보감은1610년에 허준이 완성한 의학서 이다

25권의 방대한 의학서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의학서 이다

동의보감이 현대에 어떻게 우리에게 적용될지 현대에 맞춰진 동의보감을 읽으면서

건강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보았다

​

이책은 특별히 오십이라는 나잇대에 맞춰져서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 주는 책이였다

50이 되어보니 몸에 여러가지 변화를 느끼게 되었다

​

​

전혀 예상하지 못한 건강의 변화는 당혹스러움으로 다가왔고

이런저런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하고 진찰을하면서도

그 뿌리는 어디에서 잘못된것인지 계속 생각해 보게 되었다

​

이책에서는 나의 그런 궁금증을 하나씩 해소하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

먼저 내가 느꼈던 불편함은 갑자기 오르는 열에 대한 문제 였다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불시에 온몬이 타오르듯 뜨거워지는문제는 정말 당황스럽지 않을수 없는 문제였다

이책에서는 그 문제를 허열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가짜열 밑천이 바닥나고 조절장치고 고장나 제멋대로 불타오르는 잘못된 몸에서 보내는 신호였다

언제 폭발될지 언지 사그러 질지 모르는이런 기이 현상을 나는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지 이책을 보면서 생각해 보았다

​

이책에서는 기의 흐름에 대해서 중요성을이야기 하고 있다

기의 흐름은 어떻게 조절하고 잘 흐르게 하여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

동양의학 측면에서 바라본 나의 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나의 몸을 더욱 돌보게 하는 시간을 준 책이였다

​

몸 뿐아니라 마음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책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으로 나의 인생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였다


50이라는 나이를 이제 몸에 흐름에 맞기어 점점 몸에 순응할것을 이야기 하는 대목이 마음에 와 닿았다

흐려지는 눈을 통해 세상의 않좋은것에 눈들 두지 말고 어두워진 귀를 통새 세상의 잡소리에 반응하지 말고

느려지는 몸을 통해 가볍에 몸을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은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사한 책인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