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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삶을 윤슬처럼 빛내다 - 떠나고플 때 쓰는 자개빛 여행 필사
박소현 지음 / 브랜바움 / 2026년 8월
평점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윤슬의 아름다움을 생각나게 하는 책 필사 ,삶을 윤슬처럼 빛내다를 읽게 되었다
필사책이 요즘은 부쩍 많이 보인다
손으로 쓰는 작업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과 다시 느끼고 싶은 손글씨의 매력에 사람들이 다시 하나둘 모여드는것 같다
손글씨를 쓰면 마음이 한층 잔잔해 지고 편안함을 느꼈는데
작가가 필사의 이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한 대목을 읽으니 필사는 타자를 칠때 보다 뇌를 훨씬 정교하게 일하게 하고 많은 감각을 동시에 쓰게 하여 두뇌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려주었다
한층 필사가 좋아지게 되었다
이책은 박소현 작가가 뉴질랜드 프랑스 핀란드등을 여행하면서 생각한 여러가지 이야기 들이 담겨 있어서
뉴질랜드 프랑스 핀란드는 가보지 못했지만 그곳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을수 있었다
외국의 아름다운 밤하늘 묘사는 그곳 프랑스 포근하고 이국적인 하늘아래 와이너리를 여행하는 자가의
옆에 내가 같이 있는듯 감동적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으로 전해 졌다
작가의 좋은 풍경을 벗삼아 그곳에서 느낀 살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삶도 윤슬처럼 좀더 반짝이는 것으로 만들어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필사를 할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은 그을 바로 필사하며 마음에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작가처럼 어디로든 떠나고 자신의 감상을 마음껏 이야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용기를 내기 위해서 더 나를 단단히 하는 연습이 필요하겠지마
책에 실린박소현작가의 아름다운 윤슬 작품을 감상하며 에세이를 같이 감상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다
아름다운 윤슬 작품이 신가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