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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일상의 사소한 기쁨을 선택하는 태도에 관하여
정지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8월
평점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의 인생은 무언가 대단한 것이 있을것 같고 지금의 삶은 아직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 한편의 연극같이 느껴질때
아직도 생을 한참 더 살아봐야할 시기인것 같다
나는 그저 평범하다 못해 너무도 모잘것 없는 먼지 같은 인생이지만 더욱 사랑하며 다시한번 용기를 내라고 다독여 주는 책 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인생은 각자의 삶이 있는데 우리는 때때로 나의 삶보다 타인의 삶을 더욱 과대포장하여 보고 부러워할때가 많다
나는 회사원으로 자유롭지 못하고 항상 상사의 말과 타인의 행동에 움추려 든 삶을 살다보니 자영업을 하는 좀자유로워 보이는 친구의 삶을 부럽게 쳐다 보았는데 그 친구는 회사원인 나를 부러워하고 있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각자의 걱정이 있고 불행이 있다
현재 우리의 앞에 놓인 삶을 보다 충만하게 보낼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책에서는 그런 감정들을 하나씩 드러내며 우리의 살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인간들 사이의 연결에대한 이야기나 혼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모자람을 이야기 해주 있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완벽하게 준비 할수 없는 편을 읽고 다시 한번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울때 기저귀하나도 제대로 못 채워서 꺼꾸로 기저귀를 채우고
우는 아이가 왜 우는지 몰라 동동거리던 시절을 생각하며 인생을 다시 산다면 완벽하게 잘 채워서 살거 같지만
그렇게 하나씩 터득해 가며 살아온 인생이 또 괜찮게 느껴지는것은 인생을 그래도 아주 못살지는 않았다는 스스로의
대견한을 느낀 그런 부분이였다
작은 불행에 너무 몰두하지말고 그날의 불행은 그날 하루만에 일이라고 치부하고 과감히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인생을 생각해 본다
이책은 조근조근 나의 삶을 이야기 해주는 미소짓는 이야기를 들려준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