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와 필사로 만나는 논어 - 한자 따라 쓰기
큰그림 편집부 엮음, 공자 원작 / 도서출판 큰그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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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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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필사로 만나는 논어를 이 더운 여름 다시 만났다

논어의 좋은 말씀은 항상 곁에서 삶의 방향을 제시하여 주는 훌륭한 문장이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는 못 들어본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문장이기에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좋은가르침을 주는 문장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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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항상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며 죽는 날까지 배움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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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어린시절 한자를 처음 배울때를 생각하게 한다

한자를 배우기 시작할무렵 네모 한자노트에 빼곡히 썻던 한자 숙제가 생각난다

그때는 지겹기도 하고 같은 글자를 왜 계속 쓰는지 선생님이 원망스럽기도 하던 숙제였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그 습관이 몸에 세겨져서 지금도 생각나는 문장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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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이야기와 필사로 만나는 논어는 논어의 이야기를 짧막한 이야기로 공자의 지혜를 이야기해주고 원문을 따라 쓸수 있도록 원문을 소개 해 주고 있다

한자 따라쓰기 칸도 넓게 있어서 따라쓰기 편하면서

음과 뜻을 따라 쓸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한자 공부에도 유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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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장을 한글자씩 따라쓰면서 문장을 되새길수 있어서 마음속에 여운으로 남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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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가르침이 옛 선현의 좋은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되새기며 삶에 적용할 가르침을 주는 것 같아서 소중한 시간을 누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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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지러울때 책을 펴고 한자를 따라 써본다

내 인생에서 내가 놓친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공자의 말씀에서 힌트를 찾아본다

스스로 찾아낼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안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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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배움의 자세와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을 선사한 좋은 교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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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은 이 이야기와 필사로 만나는 논어 한자 따라쓰기 편이 나의 여름휴가 친구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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