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시간과공간사 클래식 5
알베르 카뮈 지음, 김한식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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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알베르 카뮈의 작품 이방인을 만나는 시간이였다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작가 알베르 카뮈이다

그의 작품을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그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오래전부터 회자 되던 이름이지만 그의 작품을 만날 기회를 이제가 갖게 되었다

인간의 부조리를 다룬소설이라 하여 인간의 부조리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되었지만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인것 같아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읽게 되엇다

모친의 사망 소식을 듣고 모친이 거주했던 요양원으로 향하는 주인공 뫼르소는 어머니의 사망소식에도 담담한 기분을 느끼는것 같다

어머니의 유일한 가족이기에 장례절차를 밟아야 해서 요양원에서 어머니의 친구들과 어머니의 장례를 치룬다

그는 아무 느낌도 없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람이 아닌듯 아무런 마음의 동요가 없어 보인다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 뫼르소는 일상으로 돌아와 연인 마리와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태양을 만끽하고

주변 이웃들과일상적인 생활을 보내는 모습니다

연인의 사랑고백에도 무관심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뫼르소를 보면서 참으로 책임지기를 싫어하고

홀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으로 보였다

이웃사람 레옹의 치정관계에 편지를 대신 써주며 사건에 말려든 뫼르소는 뜻하지 않는 사건으로 사람을 죽이게 된다

사람을 죽인 뫼르소는 이미 죽은 사람에게 4발의 총을 더 쏘았다고 한다

그의 마음속의 잔인함이 표출되는 순간인가 생각해 본다

겉으로는 모든것에 올바른척 행동하였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불출되지 않은 불이 담겨 있던 것인가 생각하였다


감옥에 갖혀서 재판을 받게 된 뫼르소는 감옥안에서도 별다른 동요가 없이 그의 감정은 언제나 똑같이 세상에 관해서 무관심 한척 냉소적으로 보인다

연인에게도 냉담한 뫼르소 어머니에게도 냉담한 뫼르소 자신에게 까지도 모든 일상에 담담한 뫼르소를 보면서

인간의 세상의 무관심이 어디까지일까 생각해 본다


스스로 고독을 택한 주인공 뫼르소를 보면서 홀로 담담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게 된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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