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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in 도쿄 - 일본 미술관에서 만나는 모네와 고흐, 피카소
전원경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6월
평점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일본여행을 가기는 하지만 일본 여행을 하면서 미술관에 가본적은 없다
다른나라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가끔 들르기는 하지만 일본여행에서 미술관을 찾게 되지는 않을것 같았다
이책 인상파in도쿄를 읽기 전까지는
이책 인상파in도쿄는 일본의 미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다
일본이 일찍 부터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와는 사뭇다르게 인상파 작가들의 그림에 열성을 가지고 그림을 수집하고 그 그림을 그렇게 많이 일본 미술관에 소장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왔다
이책을 통해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얼마나 앞서서 개화가 이루어 졌고 그런 발전을 토대로 일본이 발전한 나라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일본은 서양의 문물을 일찍 개화하여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1543년 폭풍에 떠밀려온 포르투칼 배를 일본은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배척하지 않고 그들의 신물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화승총을 모방한 총을 만들기도 하였다
비록 그 총으로 우리나라 조선을 침범하여 우리나라에는 않좋은 일이 되었지만 일본은 새로운 문물에 대해서 매우 관대 했던 성향으로 빨리 발전을 볼수 있었다
일본속 작은 네덜란드 데지마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네덜란드와 여러가지 교류는 일본의 여러분야에 발전을 가져다 주었는데
의학 수학 천문학 역학등 유럽의 과학기술이 그곳 데지마를 통해서 일본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중 하멜 표류기와 관련된 하멜이 우리나라를 오게된 이야기도 있었는데
하멜이 우리나라를 오게된 경위와 우리나라가 그 당시 외국배와 외국사람들의 유입에대해서 얼마나 냉담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들을 상대했는지 생각해 보니 참으로안타까울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이책은 인상파에 시작부터 인상파가 어떤 조류로 성장하였고 그 인상파를 따르는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설명되어있어서 흥미로웠다
인상파와 일본과의 관계도 재미있어서 인상파가 동양의 미술과 어떻게 연계 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멀게만 생각되었던 인상파의 그림을 더욱 자세하게 알아볼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