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담은 은혜의 창
박재역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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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옛글로 써진 부분이 많이 있어서 그 뜻을 이해하기에 난해한 부분이 간혹있다

믿음과 은혜로만 덮고 넘어가기기 왠지 아쉽고 더 깊은 뜻을 알고 싶지만 그 뜻을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문것 같다

이책 한글 담은 은혜의 창은 이런 나의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책이였다

한글의 심오한 뜻을 성경의 구절에 접목시켜 은혜로운 감동을 주는 그런 시간을 주는 책이였다

이글을 쓰신 박재역 선생님의 개인적인 일들이 책에 녹아 있어 생생한 삶의 현장도 같이 경험할수 있다

장애인 부인과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신 부분을 읽으면서 장애인 부인을 창피해 하는것도 귀찮아아 하는것도 아닌 그냥 한사람의 인간으로 겪는 소소한 경험을 읽어낼수 있었다

그리고 치매를 앓는 노모를 보면서 느끼는 부분도 삶을 살면서 우리도 겪을수 있는 부분이라서

나도 언젠가는 치매를 앓는 노모를 모시는 입장이 될수도 그런 노모가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가운데 까마귀에 대한 생각이 담긴 부분이 눈이 띄었다

요즘 까마귀가 도심에가 자주 보이는데 저 까마귀는 어디서 온것일까 사뭇 궁금한 터였다

까마귀를 성경에서 표현한 부분과 우리가 생각하는 까마귀에대한 생각과 성경에서 나타내는 까마귀에 대한 부분

그리고 까마귀의 보은 등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에서 부모에게 다시 안갚음하는 부분이 순리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분수 푼수 부분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우리가 교회에서 사람들과 교제를 하면서 생활을 할때 나의 자랑거리를 한껏 자랑하는 사람 들을 종조오 보곤 하는데

그런 자기 자랑이 다른이에게 어떤 효과를 낼지 생각해 보았다

분수를 지키고 경계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순리를 알게 되었다

성경에도 믿음의 분수대로 살라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분수를 알고 따르는것이 인생의 참임을 깨닫게 된 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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