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 - 문학과 예술이 태어난 곳으로 떠나다
김경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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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문학의 고향을 여행하며 그 문학이 탄생한 배경이 되는 곳에서 문학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책 인문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를 읽었다

그 배경지를 찾아간다는 것은 흥미로운 여행이 아닐수 없다

가끔 어느 드라마의 배경지나 영화의 촬영지를 순례자 처럼 찾아가는 여행코스를 다녀보면 그 작품속 이야기가 생각나고 그 작품이 다시 아련하게 기억나게 되는데 이책에서는 작품의 고향을 찾아간 저가자 문학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문학작품에대하더 더욱 진하게 감명을 받을 수있는 것 같다

먼저 소개된 곳은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의 미국 몬터레이 이다

몬터레이 해변의 사진을 보면서 미국의 아름다운 해변을 다시 떠올리며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작품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알아볼수 있었다

가난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잡일을 하며 살아간 스타인벡은 그의 암울한 청년기가 그 소설의 주인공의 미국자본주의의 모순과 노동자와 농민의 이야기에 투영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굶주린 민초들의 눈에 비친 분노의 포도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상상이 되었다

헤밍웨이가 지냈던 스페인은 먼저 알고 다녀왔더라면 더욱 풍성한 여행지가 되었을것 같았던 스페인의 추억을 되살려주었다

론다의 다리에서 그 웅장함만 보고 돌아왔는데 헤밍웨이는 곤다에서 스페인 내전의 참상을 목격하고 그 의 소설을 구상한 계기가 된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더 많은 의미가 담긴 역사적인 곳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위싱턴 어빙의 알람브라 이야기가 없었다면 현재의 알람브라 궁전이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었을까 생각하면서

문학작품의 위대함에 대해서 세삼 생각하게 되었다

천상의 작품 타지마할은 살아생전 꼭 가고보고 싶은 아름다운 건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랑이야기와 흥미로운 건축양식등을 듣게 되니 더욱 흥미가 생기는 부분이였다

산타모니카 해변에 있는폴게티 미술관도 대단한 수집가 석유재벌 진 폴게티의 미술작품 사랑의 결실로 정말 흥미로운 공간이 아닐수 없다

세상 곳곳에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숨어 있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인생을 살면서 모든 것을 경험해 볼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서 많은 곳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아 볼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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