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태도는 듣기에서 시작됩니다
패트릭 킹 지음, 조용빈 옮김 / 퍼스트펭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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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화가 없다면 세상은 참으로 고독해 질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도 나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모든것을 해야하는 세상에서 사람은 살아가기 힘들것이다

무인도에 떨어진 주인공이 혼자 떠들다고 배구공에 이름을 붙이고 배구공과 친구로 이야기 하던 영화가 생각이 난다

이책 품격있는 태도는 듣기에서 시작됩니다를 읽게된이유도 사람과의 관계를 좀더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이책에서 사람은 자신의 말을 타인에게 할때 도파민 시스템의 영역이 활성화 됨을 관찰하였다고한다

얼마나 자신에 대해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그렇상황에서 기쁨을 느끼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정중하게 들어주는 역할이 큰지 세삼 깨닫게 되었다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타인을 존중하고 타인에대해서 친절하며 가치있는 인품을 가진 사람이지만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되기보다는 자신의 말을 더 하기를 원하고 타인에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기의 다음대화에 더 몰입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좀더 타인의 말에 경청자가 되어서 나의 집중하지 못하는 병을 고쳐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타인에게 겸손하며 친절하고 관심을 가지고 대화에 임하며 나를 돋보이려 하지 말고 타인에게 흥미를 가지는 사람이 되라고 이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대화에서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해 짐을 배우라는 뜻인것 같다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타인의 이야기가 지루하다고 느낀다는 것은 내가 곧 지루한 사람일수 있다는 뜻이라는 말에서 잠시

내가 진정 그런 사람인가 되돌아 보게 되었다

공감하는 청취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공감하는 청취란 그사람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 애쓰는 청취임을 설명하고 있다

모든 대화가 진정으로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나의 모습이 포함되어있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마음을 담는것이 핵심인것 같다

그간의 대화를 되돌아보며 나의 성의 없던 대화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시간이였다

앞으로의 대화에서 보다 품격있는 모습으로 임할수 있도록 더 신경을 써야할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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