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니체와 정약용
김이율 지음 / 미래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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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동서양의 철학자 니체와 정약용의 만남 에 관한 철학책 어쨌든 니체 정약용을 읽게 되었다

정약용은 우리의 역사이야기에 참으로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다

정약용선생에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는 그가 유배지에서 촛불에 의지해 500여권의 책을 써서 후세에 널리 알리려던 그의 사상에 기반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을 완성한 참으로 훌륭한 선인으로 생각된다

니체의 철학책은 매번 읽어보려고 애를쓴다

니체의 철학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기회가 될때만다 그의 사상의 기본을 알고 싶어서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책은 나의 존경하는 두 철학자가 서로 주고 받았을것으로 생각되는듯한 상황의 이야기를 책으로 재미있게 엮어놓은 질문들이다

세상의 이치를 다 알수는 없지만 이책에서 한가지 질문에 잠시 생각해 보고 그들의 해법을 다시 한번 음미해 본다

책 말미에 내게 던져진 질문에 대하여 다시한번 조용히 생각해 본다

정약용의 끝없는 배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75세에 생을 마치기 까지 끝이없이 배움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생애를 돌아보며 삶을 살아갈 동안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자신을 정리해 가는 삶이 올바른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자신을 방치하지 말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니체의 정신의 자유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 위하여 내몰려진 나의 사상과 정신의 가닥을 다시 잡아 보려고 노력한다

위대한 철학자의 말은 내 삶을 정렬하는데 도움을 주고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준다

이책은 가볍게 읽으며 나의 삶을 되돌아보기에 좋은 책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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