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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반짝임 - 광고 카피가 알려 주는 일상 속 글쓰기의 비밀 ㅣ 스마트폰 시대의 글쓰기 시리즈
정이숙 지음 / 바틀비 / 2025년 9월
평점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광고 카피를 30년간 종사한 저자 정이숙님의 글쓰기에 대한 감상 글쓰기 포인트를 알려주는 책 한 줄의 반짝임을 읽었다
이책에는 처음에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광고들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흥미롭게 책장을 열어 나갈수 있었다
쉽게 들렸던 광고들의 이야기속 담긴 뜻과 그 글이 나오기 까지의 광고계 글쓴이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이렇게 짧은 글속에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힘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광고속에 담긴 여러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르 읽으니 내가 알던 카피글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잠시 생각하게 되었다
글은 참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글을 매일 접하고 있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별 감상 없이 넘어가기도 한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책을 읽고 그냥 한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 말고 더 나아가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할때
바로 글쓰기가 그 답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부담스러운일이다
짧은 메모를 한장 남기려 해도 수십번 고쳐쓰고 다듬고 하게 되는 마음인데 한편의 글을 남기려면 얼마나 많은 수고와 숙고를 하여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으며 글쓰기에 대한 용기를 한수푼 얻어 보았다
책속에 일본에 한때 유행했다는 노인들의 시 실버 센류의 글을 읽으며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서 잠시 웃음이 났다
나이가 들어도 쓸수 있는 것이 글이고 내가 원하면 언제나 나를 표현할수 있는것이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쓰기에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이책은 용기를 준다
어렵지 않다고 그리고 여러가지 팁을 알려준다
우리의 인생에서 나의 이야기 한줄쯤 남겨도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용기
하다 못해 내 글이 정 쓰일곳이 없다면 나의 묘비 명에 한줄이라도 남겨질 글을 찾아본다
반짝이는 글이 바로 내속에 있으며 그것을 꺼내어 세상속에서 한번의 반짝임을 나타낼수 있는 일을 상상해 본다
이책은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며 글쓰기에 대한 용기를 더해주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