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왼발 - 여섯 작가의 인생 분투기
김미옥 외 지음 / 파람북 / 202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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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섯 작가의 세상을 향한 인생분투기 나의 왼발을 읽었다

몇장읽어 내려 가면서 어 이것은 소설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 인생이 이렇게 어렵고 다사다난 하다고?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삶은 모두 장미빛이고 멋진 인생으로만 생각하고 살아가는 편인것 같다

사람들의 카톡 프로필이나 인스타크램에 올라와있는 멋진 모습의 사진 좋은 곳으로 여행간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아무런 걱정없이 경제적 풍요속에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만 그 사람들 인생속으로 들어가보면 그 사람들도 어려움이 있고 삶속에 눈물이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 눈물을 외면하고 좋은것만 내보이고 살고 있는것 같다

이책에서 알리고자하는 방향은 그들의 인생속 어려움이 나쁜것 없어져아한것이 아니라는 것인것 같다

어려움을 피할려고만 하지말고 어려움속에서도 자라나를 인생의 교훈들이 있음을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첫 화두를 연 김미옥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너무 무서워서 이건 소설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억속의 무쇠칼을 읽으면서 이런 가족의 삶은 얼마나 무서울까 하는 생각을 했다

여전이 이 에세이는 상상속에서 나온 에세이기를 바란다

실화가 아니길

하서찬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으며서 해체된 가족간의 여러가지일들과 다양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되었다

각자의 편향된 사고를 가지고 서로에게 숙제만을 안겨주는 가족이 있다면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한 삶이 될것 같다

크고 작은 충돌속에 가족들은 연결되고 그들의 삶을 보면서 같이 힘을 얻기도 힘을 잃기도 하는것이 가족이라는 것인것 같다

김정배님의 글은 제일 재미있게 읽었다

자기자신에게 원고 청탁을 하는 작가의 기발함과 왼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모습이 신선하고 왠지 세로움을 추구하는 작가의 모습을 따라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얼마나 흥미로운가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살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승일 작가님의 글은 과학은 사랑한 소년의 꿈에 관한이야기 성장이 흥미로웠고

학교폭력에대해 나와는 상관없는 완전 타인의 일로만 생각했던 것에서 세상 모든 사람이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라는 생각까지 이르게 되었다

작가들의 다양한 글속에서 세상모습의 이면은 생각하는 시간이였다

좋은것만 쫓는 세상에서 그렇지 않음이 존재한다는 그래서 세상을 보는 눈을 좀더 키우고 공부하고 알아가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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