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마음을 창밖으로 던졌다 - 오르고 걷고 뛰며 찾은 삶의 모양
오소정 지음 / nobook(노북)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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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운동을 좋아하고 걷기를 즐겨하는 작가 오소정님의 네모난 마음을 창밖으로 던졌다를 읽었다

나도 걷기를 좋아하고 자연풍경을 좋아하여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고 위로를 받았다

평범한 사람이 자연에서 느끼는 감사와 행복의 감정을 이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었고

순례길과 같은 쉽게 접해볼수 없는 경험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메세지를 읽을수 있었다

운동을 좋아하여 하체운동을 열심히 한 작가 오소정님은 등산에 매력을 느껴 산을 다니면서 이런저런 소감을

책에세 이야기 한다

산을 오를때의 힘겨움과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다 오른 정상에서의 희열고 같이 느낄수 있다

공원을 뛰는 시간을 트레드밀을 달리는 시간을 건강한 담배를 피우는 것에 비유한 부분에서 웃음이 나왔다

담배를 피지는 못하지만 담배로 답답함을 날려 보내는 사람들을 보면 담배가 얼마나 위로가 되는 것일까 생각했는데

우리에게는 운동이라는 건강한 담배가 있었다

운동을 통해서 느끼는 해방의 맛을 나도 곧 느껴보고 싶었다

산티아고듸 순례길을 우리는 꿈꾸지만 선뜻 순례의 길을 도전하기는 여러가지로 제약이 따른다

작가님의 순례의 길 이야기는 내가 순례의 길을 걷는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였다

순례의 길에서 만난 다양한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는 장면과 홀로 순례의 길에서 느낀 여러 이야기가

진하게 여운으로 남는다

간정히 원하던 물건을 손에 넣고도 곧 공허함을 느끼는 나에게 왜 이런 뱅뎅이 속으로 태어났을까 스스로 실망한 적이 있었다

작가님의 글에서도 그런 감정의 글을 읽었다

내가 느끼는 이 인생에서의 매너리즘은 어떻게 치유하여야 하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다

끊임없이 걷고 달리는 작가님처럼 인생의 한줄 한줄 한 발자국씩 채워나가는 삶은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잔잔하고 고요한 책이였지만 많은 울림을 주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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