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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 일에 관한 열 가지 생각
강주은 지음 / 열린책들 / 2021년 4월
평점 :
강주은의 인터뷰 형식의 이야기 강주은의 소통하는 법을 읽었다
텔런트 최민수의 아내로 많이 알고 있어서 강주은씨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 더 궁금했었다
강주은씨의 첫책 내가 말해줄게요에 이어 두번째 책이며 이책은 강주은씨의 일터에 관한 일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강주은씨는 한국인의 외모를 하고 있지만 어려서 부터 외국에서 살았고 영어를 주로 쓰며 외국인의 감성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인의 사고와는 다른 부분이 있었다
겉모습 만으로 생각한 강주은씨의 화려한 외모와 외국인적인 마인드가 어떻게 우리와 연결될까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그녀의 생각은 매우 열려 있었으며 우리의 답답한 사고 방식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였다
그녀는 남과 다른 자신의 마음을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표현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우 닫힌 마음으로 타인을 대할때가 많은것 같다, 나도 그랬으니까 조금만 우리와 달라도 색안경을 끼고 그 사람을 배쳑하려고 했던 마음이 부끄러워졌다
그녀의 일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녀가 외국인학교에서 일할게 된 계기도 처음에는 단순한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학교 생활이 그녀를 대외 협력이사의 자리까지 앉게 했던 것이다,
작은 일에서 시작했지만 그녀는 스스로 자리를 개척했고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볼수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화려한 외모 미스코리아 라는 타이틀 유명 연예인의 아내라는 장점만이 그녀의 전부가 아닌 그녀의 철저한 준비가 그녀를 그러한 자리에 오를수 있게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진행하는 홈쇼핑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몰두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진 면목을 알수 있었다
사람들은 때때로 그녀를 오해하고 그녀의 행동에 야유를 보내기도 했지만 그녀의 진심을 안다면 그녀에게 함부로 돌을 던질수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작은 일에서 부터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면모를 보면서 나도 배워한 할것이 더욱 만다는 것을 알았다
외모에 신경쓰는것이 꼭 누구에게 잘보이려고 하는것도 있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함임을 그녀는 또한 알려 주었다
그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좋은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