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박완서 에세이 결정판
박완서 지음 / 세계사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박완서 선생님의 에세이집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를 읽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박완서 선생님은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 봤을 여러 작품을 이 세상에 내 놓으셨다

나도 박완서 선생님의 책을을 간간히 접했지만 읽을때 마다 새롭고 마음에 안식을 얻는 느낌은 그저 행복 그 자체 인것 같다

​

이책은 그간 선생님이 써 놓으셨던 660편의 에세이중에 추린 글들중 만날수 있는 소중한 작품들이다

이렇게 엄선한 글을 읽는 느낌은 더욱 소중하다

​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선생님의 글이 너무 따뜻하고 소박하면서도 그 가운데 무거운 묵중한 느낌을 남겨 준다는 점이다

​

선생님의 글은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책 머릿말에 써져 있었다 그 말이 허투루 말이 아닌것은 내가 읽었을때 그렇게 느꼈으니 그 말이 참말임을 알수 있다

​

누구나 읽어서 이해 할수 있고 감동을 받을수 있는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읏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생각해 본다

​

비오는 날의 감상을 적은 글을 읽으때 마치 지금 창밖에 비가 오고 내가 그곳에 서서 비를 감상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은 바라보며 느끼는 감상인듯 그렇게 감정이 이입되어 읽을수 있었다

​

이렇듯 선생님의 글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사람들이 쉽게 동화 되면서도 그가운데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같이 느껴지는 것을 함께 나누게 하는 힘이 있을음 알수 있었다

​

선생님을 더 이상 이 세상에서 볼수는 없지만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 영원히 살아계시는 선생님의 사상과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더욱 소중하 에세이 집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