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 싫으면 뭐 하고 싶은데?
생강 지음 / 로그인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카오 브런치 화제의 만화 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재미있기도 하고 찡하기도한 책을 만났다

요즘은 직설적인 제목이 더 인기가 있는 모양이다

제목이 매우 직설적이다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말투에 회사 가기 싫으면 네가 하고 싶은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말

그렇다

매우 자주 듣는 말이다

어느때는 내 자신에게도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말이다

회사 가기 싫다고 그럼 니가 뭘 하고 싶은데??

이책의 장점은 그림이 매우 귀엽다는것이다

주인공작가님이 어떻게 생기셨을지 정말 본명이 생강이실지 모르겠지만 매우 귀엽게 생기셨을것 같은 상상을 하게 된다

어투도 매우 세련? 된 느낌의 차도녀 같을것 같다

그녀의 삶은 여느 직장님 여성의 삶처럼 그렇게 처연하면서 우여 곡절이 있었다

사회에 나오기전 열심히 스펙을 쌓기 위해 공부를 했고 좋은 회사에 드디어 입사를 하고

그 회사에서 아프기도하고 사회경험을 쌓기도 하면서 그렇게 성장한 일들이 그림으로 이야기로

설명이 되어있다

남의 일이기에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그림이 붙어있는 글이라서 쑥쑥 넘기며 읽었지만

그 한컷한컷이 그녀에게는 대단한 경험적인 일이였을것이며 한편으로는 고통의 시간이기도 했을것같다

그녀가 우연히 찾았다는 발리에서의 이야기도 누구나 꿈꾸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여행이였을것이다

생강작가님은 자신이 찾고 싶은 일을 찾았고 이렇게 그 결과물인 책까지 나왔으니 성공한 삶이라고 말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의 삶은 이것이 끝이 아니기데 그녀의 차기 작을 기대 본다

그녀의 차돌같은 인생의 다른 이야기들이 더욱 알차게 펼쳐지길 응원해 보면서

앞으로 자신의 꿈을 펼칠 젊은이들에게 이책을 추천해 본다

재미있게 읽었고 미소가 저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