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김보준 지음 / 포널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50km의 사막을 일주일간 달리는 레이스 사막 마라톤에 참가한 남자 간호사 이야기 를 읽게 되었다

남자 간호사가 이제는 많이 익숙해진 단어이지만 아직도 남자간호사는 그렇게 많은수가 있는건 아니라고 한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이색적인 직업을 선택한 김보준이라는 간호사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대학에 가고 또 자기가 원하는 병원에 취업하기 위해서 노력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모든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서 한계단씩 올라가는 이야기는 비슷하겠지만 김보준간호사의 이야기도 또한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젊은이의 성장기이기에 관심있게 읽어 나갈수 있었다

드디어 꿈의 병원 서울 아산병원에서 일하게 된 간호사 김보준은 중환자실에서 신입간호로 실습을 받으며 정식간호사의 자리에 점점 오르게 되지만 이것이 자신의 꿈의 전부였던가 하는 생각에 다른 도전을 꿈꾸게 된다

그것은 사막을 달리는 마라톤에 참가하는것이다


사막을 달리는 일은 정말 꿈 같은 이야기 가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든다

실제로 사막이 있는 나미비아까지의 기나긴 여정과 직장인으로 몇주의 시간을 휴가로 받고 나갈수 있는지 또한 만만치 않은 경비 등의 문제가 남아있었다


하지만 김보준 간호사는 하나씩 그 문제를 풀어 나간다

마라톤으 마자도 몰랐던 김보준 간호사는 지역 마라톤에 참여하면서 마라톤의 기본을 익히고 자금문제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자신의 취지에 맞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저 겉멋으로 사막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달리고 완성한 마라톤의 끝은 아름답고 대리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