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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법을 배운 날 - 조나단의 인생 수업
로랑 구넬 지음, 김주경 옮김 / 열림원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평범한 남자 조나단은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일상을 이어져 갑니다
그에게는 작고 아담하며 잘 꾸밀수 있는 아직은 쓸만한 집이 있으며 비록 3개월전에 이혼하였지만
이혼한 전 부인과 동업으로 하는 직장도 있고 일주일마다 요일을 정해서 만남을 가져야 하지만 그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예쁜 딸도 있습니다.
그의 삶은 그저 평범한 미국의 한 소시민의 삶이고 그의 삶에는 별로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그의 주변의 풍경과 그를 둘러싼 모든 풍경이 너무도 평온하고 일상적으로 다가와서 이런 조나단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의 고민이라면 어떻게 하면 더 일에 에너지를 붙여서 더욱 일에 소득을 높일까 하는 걱정뿐일것입니다
그런 그에게 그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닥쳐 옵니다
어느날 그져 시간이나 보낼까 하는 생각에 걷게된 부둣가 길에서 공연중이던 집시 여인을 만났고 그녀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에게 곧 죽게 될것이고 말했고 그는 돌발적인 이런 말에 그저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그는 작은 두통에도 놀라서 내가 곧 죽을려고 이런 전조 증상이일어나는것이 아닐까 고민을 하면 다급하게 병원에 전화를 하게 되고 여러가지 가설을 세우며 자신이 곧 죽을까 죽지 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생활을 엉망이 됩니다
누구나 자신의 앞날의 일을 알지 못함으로 인생을 더욱 열심히 살게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는 사람들의 말을 되새겨 보기도 하고 이런 갑작스러운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부정을 합니다
그리고 점쟁이의 말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자신을 도탁이며 그런 일을 일어나지 않으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 하기도 합니다
조나단은 자신의 앞날을 알게 되는 일을 겪음으로서 삶에 새로운 국면으로 접으들었고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비록 좋은 일은 아니지만 내 생의 마지막 시간가까의 남은 날들의 헤아릴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그저 흘려 보낼일이 없지 않을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소설의 문체는 아주 재미있고 읽기도 좋습니다
가독성이 좋고 곳곳에 유머 코드도 재미있습니다읽기에 부담이 없고 잘 읽히는 책입니다
조나단의의 일을 내일일로 받아들이고 읽는다면 더욱 재미있게 이책에 몰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였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니다